코창 코창 페리 터미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The owners were both amazing and went out there way to help in any way they could and were nice and friendly Would definitely recommend ”

“A fantastic hotel with fantastic staff. The only place i stay in when im visiting Koh Chang, clean rooms, close to the best beach. ”

“Superbe hôtel et véritablement un accueil de grande qualité Tout est parfait et le petit déjeuner au bord de la piscine est très très agréable Merci merci ”

“Beautiful location right on the beach. Clean rooms and extremely helpful staff. They helped me rent a scooter when we checked in and they delivered it within 5 minutes. Location is across the street from a 7-11 and a nice steakhouse and other hotels right nearby that were all fun and the area was very nice. Definitely happy I chose this hotel for my stay...we liked it so much we stayed an extra day to relax and enjoy =)”

“풀엑세스룸에 5박 있었어요. 수영장을 좀더 프라이빗하게 사용하고 싶어서 그렇게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뻔 했어요. 비수기라서 메인풀은 아예 운영을 하지 않아 호텔의 다른룸 투숙객들이 저희 룸 앞의 수영장을 이용하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분들은 수영장을 많이 이용 안하긴 했어요. 그점과 조식 빼고는 모두 좋았어요. 조식은.... 제 입에는 별로였어요.. ㅜㅠ 그래서 항상 11시쯤 따로 또 나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정원이 매우 관리가 잘 돼있어요. 정원 청소하시는 분이 정말 부지런하셔서 볼때마다 빗자루로 쓸고 계셨고. 룸 앞에 따로 쓰레기통이 있는데 그곳도 넘치는 일 없이 항상 깨끗이 비워주십니다. 하우스키핑 후에는 방향제를 뿌려주는지 항상 좋은 향기가 났어요. 참. 하우스키핑할때는 미리 리셉션에 오후 3시전에 말씀하셔야 하는데 룸에 전화기가 없어서 직접가서 말씀하셔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룸뷰는 거의 모든 룸이 sea view였던것 같고.. 너무 좋았어요 바다로 내려가는...

“Good and comfortable place to stay. Got help from reception whenever we needed with extra info. ”

“바로 해변에 맞닿아 있어 편했습니다. 다만 조식은 못합니다. 주변에 식당, 편의시설이 좋습니다.”

“숙소와 시내의 위치가 멀고, 위생상태가 좋지 않고, 음....샤워시설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다가 가까운점은 매우 좋았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노을지는 수영장에서 수영할 수 있는 숙소는 정말 몇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Lovely weeks stay in bungalow. Room cleaned well every day. Buffet breakfast each morning. Parked on site most of the week but on the street for first 2 nights as very small parking area was full. Friendly, helpful staff.”

“바다는 앞에 다른 리조트가 들어서면서 보이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호스텔 수준의 서비스입니다. 직원이 전반적으로 불친절합니다.”

“풀빌라를 이용하였는데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웠고 금요일 밤 리조트앞 해변에서 보여준 불쇼까지도 최고였음”

“합리적인 가격에 깔끔한 객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구 상태와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서 접근성도 좋았고 호텔 안에 수영장과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장소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스노쿨링 패키지도 싼 가격에 예약해 주셔서 잘 즐기고 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더 방문하고 싶네요.”

“후기들이 나쁘지 않아서 송크라 축제 기간이라 성수기 요금까지 내고 갔는데 정말로 최악의 호텔이었습니다.. 2박 예약했으나 1박만 하고 도망치듯 나와 버렸으니까요. 마운틴 사이드 쪽 방이라고 해서 갔더니 호텔과 완전 떨어진 쪽으로 데려갔고 방을 보는 순간 정말로 기가 막혔습니다. 호텔벽은 회색으로 콘크리트로 대강 마감해 놓고 오래된 듯한 침대에 불결한 침구, 정말로 싸구려 2만원짜리 여관같은 방을 하루에 9만원씩이나 받다니요. 스텝들은 영어를 할 줄 몰라 다들 피하기만 하고..정말로 악몽같은 하루였습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