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카오 섬 Independent 예약

“직원들 활짝 웃으며 친절하게 인사함 식사도 생각보다는 괜찮았고 리조트에 즐길게 많다고 했지만 많이 이용못해 아쉬움”

“Stay only 2nts. Everything you need its no problem asking for a mattress topper was easy. Staff are lovely and restaurant has Italian meals for dinner. Close to the street for shopping.”

“체크인 할 때부터 기분이 나빴어요. 직원분이 친절하지도 않고.. 방을 안내내해주는과정에.. 분명 킹사이즈 침대로 예약을 했는데.. 트윈침대로 방을 주셔서 예약바우처를 보여줬더니 데스크에 확인을 해보겠다하곤 트윈침대가 킹침대라고 하네요... 제가 여행을 한두번 다닌것도 아니고.. 눈앞에서 사기를 당하는 느낌이였어요.. 차라리 방이 없어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으면 이해를 했을것 같아요ㅠ 결국 남자친구와 따로 침대 사용했어요ㅜ 정말 시설좋은거? 빼곤 직원들의 서비스는 제가 지금까지 다녀본 리조트 중 최악이였어요.. 가격만큼의 서비스를 받고싶네요..”

“처음 설명들었을때는 미니바에서 탄산음료와 물만 무료라고 했으나 나중에 체크아웃에서 스프라이트는 유료이라며 100바트를 내라고 하였다. 우리는 그런 소리 못들었다 라고 하자 음료 사진이 들어간 메세지 보드 보여주며 방에 설치 되었을것인데 못봐냐며 샘이란 분이 면박을 주었다. 방 확인을 해보면 알겠지만 그런 메세지 보드 없었고 그메세지 보드엔 환타 콜라 심지어 싱하 맥주까지 무료로 되어 있었다. 그러면서 스프라이트는 안된다니.... 100바트가 아까운게 아니라 잘못된 정보를 주고 나중에 무안까지 주는것에 황당했고 그래서 처음 안내한분에게 확인 요청을 하자 확인후 다 해결되었다며 그냥 가라한다.. 거참.. 한마디 사과도 없다니... 그리고 풀빌라이긴 하나 무슨 한국 지방에 있는 펜션에 풀딸린 형태였고.. 조식은 너무나도 형편없어 먹을것이 없었다. 더욱이 에어컨 상태는 최악으로 물이 흘러 내렸으며 가장 힘들었던것은 개미가 방에 우글우글 거린다는것이었다.. 아무튼 즐거운 여행에...

“Good~”

“Arrived in low season, much of the hotels facilities were not open.”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나쁘지 않고 조용하고 좋아요! 수영장 풀억세스룸 추천드립니다. 룸이랑 바로 연결되다보니 수영하고 책보고 낮잠자고 하기 되게 좋아요 그야말로 휴양! 딱 쉬고오기 좋아요 가성비 좋습니다”

“호톌은 매우 좋으나 위치가 멀리 있고 늦은 첵크 아웃 라운지가 없으며 음식값이 비싸다”

“What a beautiful resort!!! From the minute we arrived at the property, we were amazed by the entrance, facilities, and pool. The setting is so relaxing and view of the sunset is just wonderful. Most notably, the staff is excellent and made us feel so welcome. The resort has everything you need with several nice restaurants with lots of food options. I especially enjoyed the breakfast with fresh fruit, breakfast potatoes, pancakes, and Thai options such as Pad See Ew. They also had a nice...

“Great if youd like to emmerse yourself in the depths of the jungle. We seen plenty of wildlife in its natural habitat. We had a snake visit our treehouse on the first night which for us was a memorable experience as it did its own thing and didnt bother us. This being said we were well prepared mentally for any cute critters to come into the room because we did the research and knew what we were up for. Only minor downside would have been the bug net was too thick so we couldnt catch the bree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