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코리아타운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방도 크고 수건도 넉넉했습니다. 세탁과 건조도 별도의 비용 없이 가능해서 좋았고요. 딱히 이런 게 불편했다 할만한 것이 전혀 없을 정도로 편했습니다. 데라다초 근처여서 이동도 편리했고 드럭 스토어와 돈키호테가 있어서 쇼핑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전박적으로 만족합니다 가성비있는 숙소 찾으시면 추천드려요 고층 배정받으면 뷰도 좋아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계셔서 큰 도움됐어요 조식도 정갈했어요”

“도톤보리랑 도보 10분정도고 난바역이랑 한정거장 거리라서 가까워요. 바로 옆에 쓰루하시라는 역도 있는데 거기에 야끼니꾸가게 거리가 있어서 맛난거 먹으러 다니기에도 괜찮더라구요. 싼값에 예약하고 간거라 룸 컨디션 기대도 안했는데 정말 너무 깔끔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연박시 따로 룸청소는 없기때문에 참고하세요, 부족한 어매니티나 수건이 있다면 프론트에 이야기할경우 더 줍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너무너무 만족하고 다음에 또 오사카 갈일있으면 여기 예약할거같아요”

“위치가 너무좋아요. late checkout 1시까지 해줘서. 수영장은 1500원 별도 지불인데 넓고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음. 당산 락커실이 많이 낡아서 불편”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움. 다만 방청소는 없는듯하고 수건 교체는 수동으로 해야함”

“추천해요”

“모리노미야의 작은 식당거리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한국인이 오오사카에 여행을 오게 되면 난바, 우메다 위주로만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끽해봐야 오오사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정도요? 하지만 이 근처엔 맛난 야키니쿠집들고 이자카야가 많습니다! 미식의 도시 오오사카를 제대로 느껴보시려면, 그러나 '현지인'들 처럼 조용히 느껴보시기에 딱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인들께도 추천드립니다. (단, 일본어가 어느정도 되어야 합니다.)”

“よかったです”

“계단이 좀 가파른 편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나머지는 완벽해요.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사장님께서 영어는 좀 서투셨지만 최선을 다해 응대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친절했습니다. 방과 욕실은 좀 좁긴했지만 지내는데 무리없는 시설들이었습니다.”

“가족이 함께한 오사카여행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주변시설도 조용하고 아침식사도 무료식빵이 나름 맛있었음.”

“화장실이 좁은것 이외 너무깨끗하고 역에서도 가깝고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직원친절하신것은 말할필요없고요. 한국인 스탭도 있어요.”

“주변이 조용하고 방도 깨끗합니다. 다만 요청을 안하면 방 청소를 안해주는 점은 좀 놀랐습니다. 그래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