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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전통 가옥과 호텔을 보고 호기심과 신비감에 서둘러 예약을하고 갔으나 프론트의 성의없는 답변과 손님을 맞는 태도는 우리나라 한적한 지방의 구멍가게처럼 생기도 없는 주인할머니처럼 실망스러웠습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은 1층 이었는데 수영장뷰었으나 밖이훤히보이고 밖에서도 안이 훤히 드려다보이며 화장실은 냅새가 올라와 도저히 4성급이라는 호텔이라는게 무색했습니다 방또한 너무어둡고 우리나라 모텔보다 못한 상태여서 리셉션에가서 컴플레인해서 나간다고 했더니 다시2층으로 바꿔서 겨우 있었으나 약간은 나아지기는 했지만 화장실 청소상태는 호텔스럽지 못한 상태이며 조식또한 거의 별로였으며 수영장도 선베드와파라솔은 있었으나 햇빛차단은 안되어서 수영장을 이용못했고 아오낭 타운은 더운날 걷기엔 무기가 있으며 조용한거 외엔 메리트가 하나도 없는 휴가를 망치게하는 최악의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