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 괜찮아요
SY 님, 서울
2016년 9월 10일
공항에서 가까운호텔
첫 날 저녁늦게 9시가 다되서 도착을 했고 체크인할 때 드라이어를 요청했는데 가져다주지 않았습니다. 둘째날도 부탁했지만 드라이어는 오지않았죠. 제일 싼방에서 묵어서 스텝실 옆이였는데 지나가는 스텝에게 얘기하고나서야 드라이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엔 썬베드가 4개가 있고 담배를 피웁니다. 수영장크기는 꼬마수영장입니다. 꾸따해변까지 느린걸음으로 15분정도 걸렸습니다. 공항방면으로 걷다보면 큰마트가 있습니다. 친구 추천을 못하는 이유는 방음이 안되서 시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