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시설 정면

게스트 하우스 야마토 여행 후기

3 out of 5
게스트 하우스 야마토
539-23 6chome Gojobashi-Higashi, Higashiyama-ku, Kyoto, Kyoto

이용 후기

8.6

훌륭해요

평점 10 - 훌륭해요. 269개 이용 후기 중 137개" "
평점 8 - 좋아요. 269개 이용 후기 중 93개" "
평점 6 - 괜찮아요. 269개 이용 후기 중 33개" "
평점 4 - 별로예요. 269개 이용 후기 중 4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69개 이용 후기 중 2개" "

9.0/10

청결 상태

8.8/10

직원 및 서비스

9.0/10

편의 시설/서비스

8.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KIM HYE JIN 님,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청수사에서 5분거리
진심 아주 깨끗하고 아주아주 좋은 집입니다. 오후 10시 이후 샤워를 할 수 없다는 걸 꼭 숙지해주세요.
2017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yeonji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너무 친절하고 깨끗한 곳
생각보다 방이 굉장히 넓어서 좋았고, 방, 욕실, 화장실 등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또 주인부부께서 굉장히 친절하고 청수사와 기온, 은각사 인근에 위치하여 이동이 편리합니다. 만약 다시 교토에 간다면 또 여기서 머물것 같아요~~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추천해요
주인분께서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했어요. 잘 머무르다가 갔어요.^^ 처음 숙소 찾기가 힘든각만 빼면 만족해요.^^

8/10 - 좋아요

JUNYOU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10/10 - 훌륭해요

민수 님, 대한민국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너무 좋았던 하룻밤
일본의 집을 경험하고 싶으신분께는 강추

10/10 - 훌륭해요

JunSeong 님, 서울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친절함이 여전히 기억에 남습니다
매우 깨끗한방과 무엇보다도 친절한 주인가족이 있습니다 시설이 최신식은아니지만 전혀 부족함이 없으며 가장 기분 좋았던 부분은 언어가 원할히 소통되지않아도 친절하고 정많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요미즈데라에서 매우 가까우며 지역 특성상 주요관광지라기보단 마을 전체 풍경이 아름다워서 추천드립니다

8/10 - 좋아요

JINA 님, 한국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청수사와 매우 가까움
주인 부부가 참 친절했고 역과의 접근성도 좋았어요. 게스트하우스에서 3분 정도 걸어가면 청수사도 있고 기온에도 걸어서 갈 수 있어요. 교토에 다시 가게되면 다시 갈 듯.

10/10 - 훌륭해요

김현우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10/10 - 훌륭해요

Myo 님, Seoul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Highly recommand-아늑하고 깨끗하고 정답고 친절
it's a little complicated to get to the place at the very first time but you can get used to it. Get off at Gojozaka(like bus no.207) and use ur google map. Then It will take you to the place at ease ;) The mid-aged couple was so friendly and helpful, keeping the place cozy and well organized. They can't speak fluently in Enligh that it might be a great help if you practice some before you go there. Any way they're willing to help you to make ur stay even greater! I loved their garden, frienly two cats(especially Rythm, a female russian blue). Last but the most, you've got to ask for the breakfast. It is typical Japanese daily meal, with so much satisfaction. 처음에 찾기는 조금 힘듭니다. 그냥 버스타고 (207번 등 많이 갑니다) 고조자카 역에서 내려서 구글맵을 켜세요. 한번 찾고나면 그 다음부터는 쉽습니다. 주인분 내외께서 아주 깨끗하고 정갈하게 운영하고 계신데, 특히 정원이 예술입니다. 아침은 가정식으로 정성스럽게 준비되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참고로 밥은 작은 밥공기에 주시는데 모자르시면 더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고양이 두 마리가 있는데요. 그중에 러시안블루 하나가 애교 킹이에요 ㅋ(이름은 두개임- 아저씨는 레이디라고 부르고 아주머님 리즈무라고 ㅋㅋ) 교통편이나 지역 정보 여쭤보면 자세히 적극적으로 잘알려주시는데 일본어 기본 표현이라도 조금씩 알고 계시면 훨씬 더 편합니다. 여행 꽤나 다녔는데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 중에 한곳입니다 ^^ 참 한국인은 별로 없어서 게스트 하우스 안에 있는 이용 안내는 영/중/일 중에 하나로 보셔야합니다.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친절하고 예쁜 게스트하우스
매우 친절하시고, 밤마다 다과도 주시고, 정원도 예쁘고 청결한 기분 좋은 곳이었습니다. 위치는 다소 찾기 어렵고 걸어올라가야해서 아쉽지만 키요미즈테라에서 매우 가깝다는 점은 좋습니다. 화장실이 공용이라고는하나 매우 깨끗합니다.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찾기 어렵다는 것 빼고는 최고입니다
아침도 맛있고 (전 날에 아침 말 해야 합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주인 내외분도 매우 친절하시고 유명한 관광지인 키요미즈데라와도 가깝고 (걸어서 5분 정도) 10분 정도 내려가면 웬만한 관광지로 다 갈 수 있는 고죠자카 버스정류장도 나옵니다. 주인분들도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화장실이나 샤워실은 공용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는 조금 찾기 어려운데, 교토 역에서 기온 방향으로 가는 방향의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건널목을 건넌 후(반대 정류장이라면 건널 필요가 없겠죠), 오른 쪽으로 좀 가서 나오는 긴 골목길로 들어갑니다. 거기서 약 5분 정도 직진을 하면 삼거리(자칫하면 두 갈래로 보이는)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또 오른쪽으로 약 5분을 갑니다. 그러다보면, 직진 길 사이에 왼쪽으로는 계단이 있고(계단이었는지 확실지는 않습니다만), 오른쪽으로는 그냥 쭈욱 뻗어있는 아주 작은 사거리 형태의 길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그 사거리 왼쪽 길에 夢 이 한자가 들어가는 간판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보면 Guest House Yamato 라고 쓰인 간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한번 찾는데 성공하면 그 이후로는 찾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10/10 - 훌륭해요

erica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リピーターになりたい
ホテルのオーナー御夫妻はとても親切でした。 部屋は静かで自宅にいるみたいに寝やすいです。 お風呂も1人で足を伸ばしてゆっくり入りました。 夜は清水寺のライトアップが見えるし、朝は清水寺を散歩できる贅沢な場所にあります。
2020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TIANXIANG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Very nice experience. Feel home. The location is perfect, and the garden is definitely amazing. Strongly recommended.
2020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iwa

2019년 11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YUKIO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また、利用させてください。
場所は分かりずらかったですが、駐車場など必要なものがそろっていて リーズナブルな価格。お店の方も心地よい接客をしてくださり 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Very homey stay.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출장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ゲストハウスならではの 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は良かったです。 ホテルとは違って宿泊客の組み合わせによっては 音や声が響いたり 共用の洗面所の使い方は 気にはなったが、私はそれ程でした。 何よりもオーナーの奥さまが気にかけて頂いて 気配りが良かったです
2019년 11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快適
実家に帰ってきたように、快適に過ごせました。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shley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raditional home in Kyoto
The room was very clean with equaly clean bathrooma on the 2nd floor of the home. We the host was a very kind and gracious and provided ua with hot tea and cookies in the afternoon and juice in the morning. Even though there were other guests on the same floor, the room was quiet and we were able to sleep peacefully. There are many things to see and do within walking distance.
2019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とても親切にして頂き、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安心して休むことができました。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is guest house is run by an older couple (younger than me probably.) They are wonderful hosts. Tea in the evening a nd upon arrival. Juice box the morning you leave. Very close to public transportation. But, if you take a taxi ever during your stay tell the driver it is very near where all the tour buses park. From airport take airport shuttle bus to Kyoto station. Then it is easiest to take bus 100 because it is an express. What googke maps doesn't explain is that it is on the opposite side of the bus terminal information desk at bus depot was very helpful. This guesthouse does have rules on late showering and the doors are locked at 10. But for the right people a great experience. They do have cats but not in guesf area. Modern showers and toilet. Beautiful garden created by man's mother.
2019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4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good hospitality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Good location, nice couple’s home. Great location from the beautiful temple complex, just five minutes walk.
2019년 4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HITOMI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車で行くなら最高❣️
また来たいと思った点は、 ・オーナーご夫婦のの温かいお人柄 ・朝の散歩コースが附近に色々ある(早起きして9時までなら観光客が押し寄せる前で清々しい。) ・駐車場無料 ・お部屋が我家の様で寛げた 個人的にはお風呂が共同は、苦手。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It was a very nice inn close to Kiyomizu Temple. The owner couple was very nice. My son enjoyed spending time there and liked watching their cats. We can see the garden which cherry blossom was blooming from our window.
2019년 4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立地が良いので徒歩で観光するには最高。 経営のご夫婦のお人柄がよく、実家に帰ったようなあたたか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inoru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心温まる対応していただき有難うございました。
2019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Kristoffer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Väl värt att besöka!
Vi hade en fantastisk tid på Yamato Guesthouse! Läget är grymt! Trädgården väldigt fin! Det äldre paret som har stället var väldigt välkomnande!
2019년 3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andr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A quiet but convenient stay
Yamato is a small guest house with a garden in a quiet street close to a very interesting area.The shared bathrooms were spotless and the beds comfortable.The owners were very nice despite limited English. No cafes or restaurants nearby but a good bus service at the bottom of the hill going to all areas of Kyoto.
2019년 3월에 4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寝巻き、歯磨きは有りません
2名1室で宿泊しましたが、案内書を見てびっくり! 布団1枚、冬なのに冷房付き、と書いてあります。 電話をして、そうではない事を確認しました。 寝巻き、歯磨きは有りません。 部屋や浴室は清潔で庭も広く緑に囲まれています。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ice Stay
The guest house is only 10 mins walk to Kiyomizu Temple. They have 4 rooms and we lived in the Japanese room. The owner of this guest house is an old couple. They only can speak very limit English, but very nice. They have 2 free parking lots.
2018년 12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interesting
out of way to main area, small rooms, good for couple who is just there to rest for the night. shared bathroom and toilet. Managed by a very nice retired elderly couple. ;just need to follow their rules, and timings for bath and door closing time.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自分のスタイルに合うなら、良い宿です
オーナーご夫妻は気さくな方々でした。掃除は、自分としては問題ない範囲でした。解ってはいたが、交通の便としては、バスが混む時期は少々難あり(地下鉄まで15分になる)。また、風呂が22:00までで、翌朝は6:00からというのは自分の行動パターンからすると、23:00まで使えるとよりうれしいと思いました(だったらホテルに泊まれですが)。なお、清水寺が近いので、そこを中心とする場合はとても良い位置だと思います。 因みにチェックインは15:00でも可能でした。 Wi-Fiの速度も問題なく利用できて、かつ、TVが無いのは自分の場合はプラスポイント(朝や夜、隣のTVの音を気にしなくてよい)。
2018년 11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お母さんがかわいかったです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Yoko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Comfortable and quiet, the hosts can’t really speak English but very friendly, which provided a home stay feeling.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Yu Kan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地點跟清水寺大概5分鐘路程, 環境清靜
2018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청결 상태
安心して休めました。
とても親切で丁寧なオーナー様でした。 最寄りのバス停も丁寧に説明して頂きました。 設備はお手洗いが広く2つあって清潔で嬉しかったです。 お部屋と洗面所は少し埃っぽいかな?という感じでした。 抱っこさせてくれるフレンドリーな猫ちゃんが可愛かったです。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iho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アットホームな宿
清水寺から近く、朝のお散歩には最高の場所です。しっかりとしたユニットバスが2個あり、清潔ですし、使いやすかったです。オーナーご夫婦にお見送りしていただき、嬉しかったです。また京都に行くときは泊まりたいと思いました。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ICHIRO 님, 神奈川県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立地最高です
清水寺などに近く観光には最適です。 なによりオーナー夫妻がとっても親切で気持ちよい対応でした。 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2018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ian Xio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清凉寺边蜗居
房东夫妇待人诚恳,有点宾至如归的意思。离清凉寺跬步之遥,每天沉浸在晨钟暮鼓的禅修氛围中,不失人生忙碌烦躁之余闲适安逸的去处。
2018년 7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さわ 님, 名古屋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清水寺に近い
夜は静かです。 ほとんどのお店は閉まってしまい、人や車の往来もありません。 24時間営業のコンビニが1件あるので安心です。 清水寺に近いので早朝散歩ができます。 繁華街の祇園までは歩いて20分で行けます。
2018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Tani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Muy acogedora la estancia.
Los dueños de casa se desviven por atenderte. La habitacion y servicios son muy comodos. Facil conexion.

6/10 - 괜찮아요

Thomas 님, München, Bayern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hier nicht mehr
In der Unterkunftsbeschreibung stand nichts davon wie einschränkend die Hausregeln sind. Wir hätten bei Kenntnis davon nicht hier gebucht. In einem Gemeinschaftsbad nur von 6 - 22 Uhr duschen zu können, ist ja noch ok. Dass man aber spätestens 23 Uhr "daheim" zu sein hat, ist ein No Go. Zumal die Türen teilweise bereits schon 21 Uhr verschlossen wurden. Das Haus ist sehr hellhörig. So wurde man abwechselnd vom Krach der Katzen, der Enkeltochter oder einer Musikerin gestört, die beim Abendessen Violine spielte. Wir hingegen wurden an einem Abend kurz nach 23 Uhr von den Gastgebern ermahnt, dass jetzt "Sleeping Time" wäre, während wir uns ins Zimmerlautstärke unterhielten... Housekeeping war laut Beschreibung "limited": heißt hier konkret, dass der Müll erst nach dem dritten Tag geleert wurde. Der beworbene Garten war für uns nicht nutzbar.
2018년 3월에 4박 숙박함

8/10 - 좋아요

Nicholas 님, China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Mixed Feelings
We had some difficulty with having our children with us. Basically, they wanted to charge us an extra $90 for a two day stay just because our 4 and 7 year old would be staying with us. It was mass confusion before both parties ultimately agreed to cancel the second night's accommodation. To the credit of the hotel, the bathroom was excellent, the matron of the house was kind, and the guesthouse did bring in an English speaker to help with translation. Finally, the guest house did help me get a refund on the second night by contacting Expedia for me.
2018년 4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