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little complicated to get to the place at the very first time but you can get used to it. Get off at Gojozaka(like bus no.207) and use ur google map. Then It will take you to the place at ease ;) The mid-aged couple was so friendly and helpful, keeping the place cozy and well organized. They can't speak fluently in Enligh that it might be a great help if you practice some before you go there. Any way they're willing to help you to make ur stay even greater! I loved their garden, frienly two cats(especially Rythm, a female russian blue). Last but the most, you've got to ask for the breakfast. It is typical Japanese daily meal, with so much satisfaction. 처음에 찾기는 조금 힘듭니다. 그냥 버스타고 (207번 등 많이 갑니다) 고조자카 역에서 내려서 구글맵을 켜세요. 한번 찾고나면 그 다음부터는 쉽습니다. 주인분 내외께서 아주 깨끗하고 정갈하게 운영하고 계신데, 특히 정원이 예술입니다. 아침은 가정식으로 정성스럽게 준비되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참고로 밥은 작은 밥공기에 주시는데 모자르시면 더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고양이 두 마리가 있는데요. 그중에 러시안블루 하나가 애교 킹이에요 ㅋ(이름은 두개임- 아저씨는 레이디라고 부르고 아주머님 리즈무라고 ㅋㅋ) 교통편이나 지역 정보 여쭤보면 자세히 적극적으로 잘알려주시는데 일본어 기본 표현이라도 조금씩 알고 계시면 훨씬 더 편합니다. 여행 꽤나 다녔는데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 중에 한곳입니다 ^^ 참 한국인은 별로 없어서 게스트 하우스 안에 있는 이용 안내는 영/중/일 중에 하나로 보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