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만, 객실내 바닥이 카펫 바닥이었습니다. 까끌까끌 거렸습니다. 그리고 사진보다 실제 객실 크기는 작습니다. 침대는 매우 푹신거렸으며 이불도 두툼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있을때 마다 피부가 따끔따끔 했습니다. 숙박객중 한명은 피부 발진도 있었습니다. 화장실 욕조에 물을 채웠는데, 모기가 둥둥 떠다녔습니다. 욕실청소 하십니까? 위치는 좋습니다. 관광지 (은각사, 금각사, 청수사, 아라시야마)가기에 정말 편리합니다. 교통편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