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트릭스바인, 노르웨이의 저렴한 호텔

“very comportable”

“중앙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눈오는 날, 눈이 많이 쌓인날 끌고 오기에 좋은 거리는 아닙니다. 올때 트램 타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제 방이 문제였는지 모르겠는데, 문이 잘 안 잠겨요. 그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1인실이 있어서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수압도 좋아요. ”

“오슬로 시내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합니다.”

“위치가 좋고 조식이 맛있음 방은 조금 좁고 낡아서 아쉬웠으나 대체로 만족함”

“화장실이 넓어 샤워실이 일반 4성급호텔의 1.5배~2배는 되네요.세면기도 아주넓고 커요~ 룸, 화장실에 컵이 하나도 없어 리셉션에 문의하니 집어갈수있는곳이 엘배옆에 있었어요. 의자가 하나도 없어 불편했고 수압은 좋은편. 아침일찍 공항가야해서 조식안먹는걸로 선택했는데 그런거에 비함 비싼편같아요~ 위치가 버스터미널에서 그만함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그쪽이 지대가 높은곳예요.근처에 여기저기 공사도하고있구요.그근처 street food에 한국음식 파는데있어요. ”

“방이 환기가 잘 안되어 답답한 느낌을 받았지만, 그 외에는 시설, 직원 모두 최고입니다.”

“두가지 숙소 유형이 있는데 저렴한 것은 Backpacker 수준이었음”

“Proche de la gare et du centre ville de Trondheim. À moins d’un kilomètre du port d’embarcation de l’hurtigtuten.”

“번화가와 관광 및 모든 곳의 동선이 훌륭함. 가성비 매우 좋음. 단, 객실은 매우 심플하게 침대와 욕실만 있음. 냉장고 및 베드테이블은 없음. 조식 레스토랑 없음. 뜨거운 물 또는 얼음은 1층 리셉션데스크에 가지러가면 언제든지 친절하게 제공 받을 수 있음. 체크인 할때 여자 아주머니 직원의 친절한 오슬로 가이드는 덤으로 받을 수 있음 ^^”

“시설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싱크대와 냉장고까지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모든 주방기구를 로비에서 빌려서 사용해야 하는 점이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