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케다의 주차 가능 호텔

“숙소상태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조식 훌륭해습니다 여기 다음숙소로 탄중루로갔었는데 조식 똑같았습니다^^ 아쉬운점 지리적으로 쿠아랑 체낭 중간에있고 차가없으면 불편 합니다 ”

“아주 청결하고 조용하게 지냈어요. 바다가 보이는 뷰와 직원들의 친절함에 감동했어요.”

“창문이 있는방이지만 커튼열면 바로 복도라서 커튼을 안칠수없어서 창문을 열지못했고, 먼지랑 벌레랑 좀 더러웟고 침대시트에도 머리카락도 있고 화장실도 공용인데 불편했다 여기 평점이 왜 좋은지 모를정도.. 정말싸게 하룻밤잘거 아니면 별로임. 랑카위에서 다좋았는데 숙소가 제일 별로였음”

“수건도 깔끔하고 룸컨디션도 나쁘지 않고 짐맡아주는 서비스까지 전반적인 서비스가 나쁘지않음. 콜택시와 정해주는 가격도 괜찮음. 체인점호텔들은 다 평타는 되는듯.”

“관광호텔느낌. JETTI PORT 이용하기에 좋은 위치”

“방에 개미 아주 많구요 벨보이 가방 안옮겨주구요 수건 달랑 두장 주구요 휴지도 맨날 모자라구요 방음은 기본으로 안되구요 일층바에서는 카드 결제 했더니 사과도 없이 세번 결제 했구요 화장실 불키면 방이 훤해져서 자다가 화장실 가려면 심봉사처럼 가야 하구요 아침조식은 계란코너에서 후라이 시키던 스크럼블을 시키던 오믈렛을 시키던 비슷한게 나올꺼니깐 발음 하기 쉬운걸로 시키시구요 그냥입맛 딱떨어지기 좋은스타일이구요 랑카위에 있는 모든 중국인이 여기 묶는거 같구요 중국에 온 기분 느끼시고 싶으시면 추천드려요 그럼 안녕”

“It's just dirty itself especially bedding stuff. It was stained to begin with. The wall is like paper-think. I can hear everything from next room. I'll never ever stay at this hotel again.”

“스텝들은 모두 친절하였으며 밝은 웃음으로 맞아주었고 위치도 쇼핑몰과 붙어있어 좋음 수영장도 괜춘하고 다만 시설이 노후하여 변기레버에서 물이흐르고 바퀴벌레가 같이 살고있음 이점만 빼면 만족함”

“위치가 좋지않습니다. 개인 차량이 있지않다면 지리적으로 비추천입니다.”

“호텔이 오래 되었는지 청결상태가 형편없었다. 침대 시트가 깨끗한 게 없고 지금까지 묵었던 호텔들 중에 가장 나쁜 상태였다. 프런트 직원도 그다지 친절하지 않고, 택시를 불러주는데도 수수료를 받았다. 처음 있는 경험이다. 조식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위치도 괜찮았지만 침대 시트를 바꿔야 할 것 같다. 로비에 의자가 하나도 없는 것 또한 문제가 있다. 수건 지급도 달랑 두 개로 제한되어서 더 요구해도 주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개선될 점이 많은 호텔이다. 누구에게도 권하고 싶지 않다. 비좁은 것도 문제이다. 달랑 침대만 들어갈 수 있고, 책상 하나 없다. 와이파이도 상태가 너무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