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드, 두브로브니크의 해변 호텔

“3박을 이용했습니다.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예약을 추천하던데, 저는 외려 그곳보다는 좀 떨이진 캘리포니아 호텔을 추천합니다. 차량 이용하기 더 편해서 짐 옮기는 수고가 없어도 됩니다. 구시가지 높은 계단 미친듯이 짐끌고 올라가는 숙소들이 많습니다. 근처 버스승차장 앞 슈퍼마켓이 있어서 간단하게 식사도 해먹었습니다. 숙소 건너편에 식당도 구시가 대비 저렴하면서도 맛도 있습니다. 선셋비치/ 유니렌터카 반납 걸어서 가능합니다. 선셋비치 바다수영하기 아주 좋습니다. 이곳에 수영장이 있는데, 거의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 우리만 프라이빗하게 이용했습니다. 주인이신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안내를 잘 해주십니다. 24전화가능하다고 하는데, 문자드리면 바로바로 회신주십니다. ”

“いつもタオルはふかふか。有料だが、朝食のクォリティは非常に高い。スタッフもフレンドリーで感じが良い。この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夕食をとったが、シャフの技術は賞賛に値する。”

“호텔 바로 앞이 sunset beach인데 일몰이 멋짐. 비수기때에는 훌륭한 가격에 묵을 수 있었고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 두브로브니크 식비를 많이 아낄 수 있었음. 걸어서 5분이내에 본토라는 한식당이 있는데 정말 맛집임. 조식도 한국인들 입맛엔 좀 짤 수 있겠으나 괜찮음. Everything was good. 30쿠나짜리 24시간권 끊으면 버스도 금방금방 타고다닐 수 있음 올드타운까지 먼거리가 아님”

“구시가지까지 버스로 15분이면 갈 수 있으며 새로 지은 건물답게 깨끗한 시설 다양한 편의시설 친절한 직원까지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버스를 이용해 필레 관문까지 쉽게 갈 수 있고 특히 바로 앞에 선셋 비치가 있어 수영과 일광욕하기 좋음.”

“차량으로 여행을 한다면 강추임. 아파트 시설도 좋고 친절하며 근처에 비치가 있어서 가족과 차량으로 두브로브니크를 여행시 강력히 추천함.”

“4년 전에 이어 다시 방문했습니다. 테라스에서 보이는 풍경도 좋았고 Dragan의 친절함도 좋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4년 전과 같아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파트먼트라서 주소만 가지고 찾기 어려웠어요, 주변사람에게 물어도 잘 모르고, 앞에 작게 표지판이 있기는 해요, 주인을 찾을 수 없어 이곳저곳 벨누르고 이웃사람이 와서 문열러줬어요, 1층숙소에서 머물렸는데 고양이가 몇마리 거리에 있어요, 침구는 그리 좋지 않았는데 주방이 있어 요리해먹기 좋았어요, 주변에 페리가 머무는 항구가 있어 경관은 좋아요, old city까지 버스로 이동할 수 있고 바닷가로 가면 해안을 따라 산책로가 좋고 식당도 많아요.”

“깔끔하고 편한한 집이었으나. 인터넷 금액 결제시 세금 8만원이 미포함이었네요 약간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주차하기가 다소 힘듬.”

“전망과 뷰가 너무 좋음. 특히 옥상 강추. 수압이 좋지만 일정 시간 지나면 온수 안 나옴. 리셉션이 친절함. 구시가지와도 버스 한번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