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드, 두브로브니크의 해변 호텔

“호텔 바로 앞이 sunset beach인데 일몰이 멋짐. 비수기때에는 훌륭한 가격에 묵을 수 있었고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 두브로브니크 식비를 많이 아낄 수 있었음. 걸어서 5분이내에 본토라는 한식당이 있는데 정말 맛집임. 조식도 한국인들 입맛엔 좀 짤 수 있겠으나 괜찮음. Everything was good. 30쿠나짜리 24시간권 끊으면 버스도 금방금방 타고다닐 수 있음 올드타운까지 먼거리가 아님”

“3박을 이용했습니다.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예약을 추천하던데, 저는 외려 그곳보다는 좀 떨이진 캘리포니아 호텔을 추천합니다. 차량 이용하기 더 편해서 짐 옮기는 수고가 없어도 됩니다. 구시가지 높은 계단 미친듯이 짐끌고 올라가는 숙소들이 많습니다. 근처 버스승차장 앞 슈퍼마켓이 있어서 간단하게 식사도 해먹었습니다. 숙소 건너편에 식당도 구시가 대비 저렴하면서도 맛도 있습니다. 선셋비치/ 유니렌터카 반납 걸어서 가능합니다. 선셋비치 바다수영하기 아주 좋습니다. 이곳에 수영장이 있는데, 거의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 우리만 프라이빗하게 이용했습니다. 주인이신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안내를 잘 해주십니다. 24전화가능하다고 하는데, 문자드리면 바로바로 회신주십니다. ”

“구시가지까지 버스로 15분이면 갈 수 있으며 새로 지은 건물답게 깨끗한 시설 다양한 편의시설 친절한 직원까지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편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여길 떠나고 코로나가 난리였지만요!”

“차량으로 여행을 한다면 강추임. 아파트 시설도 좋고 친절하며 근처에 비치가 있어서 가족과 차량으로 두브로브니크를 여행시 강력히 추천함.”

“4년 전에 이어 다시 방문했습니다. 테라스에서 보이는 풍경도 좋았고 Dragan의 친절함도 좋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4년 전과 같아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깔끔하고 편한한 집이었으나. 인터넷 금액 결제시 세금 8만원이 미포함이었네요 약간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주차하기가 다소 힘듬.”

“Très agréable séjour, très satisfait de l’hôtel, personnel très accueillant et efficace ”

“바닷가 바로 앞이라 뷰도 좋고 프라이빗 비치도 좋았고 조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룸 안의 인테리어나 이런건 좀 오래되 보였던듯 합니다.”

“하자 없는 호텔 조식도 나쁘지 않음. 구시가지에 숙소 잡을바에는 여기서 숙소 잡고 버스타고 다니는게 나은것 같음. 마트도 근처에 있고, 버스정류장도 가까움. 호텔 밀집지역이라 안전함. 단점은 라파드 지역 자체에 빨래방이 없다고 리셉션에서 알려줌. 그래서 빨래는 올드타운 가서 했음.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