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립에서 약간 떨어져 있으나 걸어서 충분히 스트립으로 나갈 수 있는 거리임. 다만, 밤 늦게 스트립에서 호텔로 들어올 때는 어떨지 몰라서 우버 불러서 호텔로 들어옴. 조식을 제공하지 않는 관계로 다음 날 캐년 투어 예정이라 오전에 방에서 식사 후 가려고 했는데 그런 점에 추천할 만함. 방 안에 냉장고, 전자레인지, 접시, 인덕션 레인지, 주전자, 토스터, 수저 세트, 싱크대, 설겆이 도구까지 모두 갖춰져 있어서 콘도 같은 스타일의 호텔임. 무료 주차에 호텔에 카지노가 없어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