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첫 인상을 버렸음. 분명 저쪽으로 드가얄텐데 싶은데 하필이면 딱 그 때만 우회하게 만들어 일행짐도 함께 작은캐리어 하나를 만들어 들고가는데 길이 울퉁불퉁에 층계가 끔찍. 호텔 도착하니 전신이 땀 범벅이나 가까이 고생하지않고 갈 수 있는 길을 두고, 일케 무거운 가방들고 고생하게 하다니 꼭지까지 열받았었음. 저녁 다섯시쯤이라 밀려나오는 인파랑 서로 피하게 하려한 조치같았으나 너무 고생해 호텔들어옴. 첨엔 1층방(실제는 3층)이라길래 엘베도 없는데 가방들고 고생안해도 되어 좋다했더니 전망이 없이 돌담에 가려있고 한쪽편은 그 담위로 관광객들 다 보여 덥고 에어콘도 없는데 창문 못 염, 사전에 여러 후기보고 창문열면 만이든 뭐든 멋진 풍경이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이래서 기분 또 잡침. 수도원도 5시면 못드간다해서 밤에도 드갈 수 있는거로 아는데 이상하다 했었는데 7시부터 밤까지 재오픈되는 수도원 구경을 할 수 있는게 맞아 그 화난 기분이 풀렸음. 8우닐말까지는 빛과 소리와 함께...
“개인적으로 첫 인상을 버렸음. 분명 저쪽으로 드가얄텐데 싶은데 하필이면 딱 그 때만 우회하게 만들어 일행짐도 함께 작은캐리어 하나를 만들어 들고가는데 길이 울퉁불퉁에 층계가 끔찍. 호텔 도착하니 전신이 땀 범벅이나 가까이 고생하지않고 갈 수 있는 길을 두고, 일케 무거운 가방들고 고생하게 하다니 꼭지까지 열받았었음. 저녁 다섯시쯤이라 밀려나오는 인파랑 서로 피하게 하려한 조치같았으나 너무 고생해 호텔들어옴. 첨엔 1층방(실제는 3층)이라길래 엘베도 없는데 가방들고 고생안해도 되어 좋다했더니 전망이 없이 돌담에 가려있고 한쪽편은 그 담위로 관광객들 다 보여 덥고 에어콘도 없는데 창문 못 염, 사전에 여러 후기보고 창문열면 만이든 뭐든 멋진 풍경이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이래서 기분 또 잡침. 수도원도 5시면 못드간다해서 밤에도 드갈 수 있는거로 아는데 이상하다 했었는데 7시부터 밤까지 재오픈되는 수도원 구경을 할 수 있는게 맞아 그 화난 기분이 풀렸음. 8우닐말까지는 빛과 소리와 함께...
“Everything was tidy and neat, the service was spectacular and they organize according to your need which I believe gives it a special touch. I really enjoyed my stay and left fully satisfied with everything, from the house to the staff. ”
“Everything was tidy and neat, the service was spectacular and they organize according to your need which I believe gives it a special touch. I really enjoyed my stay and left fully satisfied with everything, from the house to the staff. ”
“몽생미셸 야경을 보려고 근처 호텔을 예약한건데,
스탭 분들이 참 친절했습니다.
애들이 컵라면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호텔에는 커피포트가 없더라구요.
스탭분께 얘길하니 커다란 병에 뜨거운 물을 잔뜩 주셔서 온 가족이 라면을 먹었습니다.
느끼한 빵과 고기만 먹다가 라면을 먹으니 참 좋았습니다.
방은 조금 좁은 느낌이었습니다만, 화장실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몽생미셸 야경을 보려고 근처 호텔을 예약한건데,
스탭 분들이 참 친절했습니다.
애들이 컵라면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호텔에는 커피포트가 없더라구요.
스탭분께 얘길하니 커다란 병에 뜨거운 물을 잔뜩 주셔서 온 가족이 라면을 먹었습니다.
느끼한 빵과 고기만 먹다가 라면을 먹으니 참 좋았습니다.
방은 조금 좁은 느낌이었습니다만, 화장실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몽생미셸에선 제일 좋은 호텔이다. 주차장까지 1.8킬로 떨어져있어서 호텔에서 보이는 위치는 아니지만 호텔내부는 엄청 깔끔하고 넓고 쾌적했음. 특히나 주인이저씨가 호텔방에 오셔서 이것저것 꼼꼼히 설명해주셨다. 몽섕미셸 들어가서 투어라든가 주차하 는 법 볼것들도 설명해주셨고 조식도 맛있었음. 밤에 야경보러갈땐 혹시 문제생기면 전화하라고 명함도 주셨다. 잊지 못할거 같은 호텔 주인 부부와 불독강아지 ㅋㅋㅋㅋㅋㅋ”
“몽생미셸에선 제일 좋은 호텔이다. 주차장까지 1.8킬로 떨어져있어서 호텔에서 보이는 위치는 아니지만 호텔내부는 엄청 깔끔하고 넓고 쾌적했음. 특히나 주인이저씨가 호텔방에 오셔서 이것저것 꼼꼼히 설명해주셨다. 몽섕미셸 들어가서 투어라든가 주차하는 법 볼것들도 설명해주셨고 조식도 맛있었음. 밤에 야경보러갈땐 혹시 문제생기면 전화하라고 명함도 주셨다. 잊지 못할거 같은 호텔 주인 부부와 불독강아지 ㅋㅋㅋㅋㅋㅋ”
“Hôtel confortable, avec une décoration soignée dans lequel on se sent bien
j'ai juste trouvé le matelas un peu dur, mais c'est très personnel comme avis”
“Hôtel confortable, avec une décoration soignée dans lequel on se sent bien
j'ai juste trouvé le matelas un peu dur, mais c'est très personnel comme avis”
“Hotellet erbjöd lunchmat när vi anlände trots att det var stängt, maten förträfflig och servicen likaså. Hotellet ligger lite i utkanten men passar bra för cyklister som oss. enda nackdelen var att rummet endast hade fläkt inte AC och det var mycket varmt under vår vistelse. Fantastisk trädgård för relax eller en kopp thé”
“Hotellet erbjöd lunchmat när vi anlände trots att det var stängt, maten förträfflig och servicen likaså. Hotellet ligger lite i utkanten men passar bra för cyklister som oss. enda nackdelen var att rummet endast hade fläkt inte AC och det var mycket varmt under vår vistelse. Fantastisk trädgård för relax eller en kopp thé”
"객실상태도 깨끗하고 침구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감동했어요. 전날 밤에 도착해서 전자레인지 사용을 문의했는데, 위치를 알려주시면서 식기도 얼마든지 사용하라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너무 친절하심에 감동했고, 다 사용한 뒤에도 그릇을 치워주시기까지 하셨어요. ㅠㅠ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식도 간단하지만 너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처음 호텔구역으로 들어갈때 출입코드가 안와서 한참을 해멨는데, 왜 안온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방문하실때 전날에 반드시 출입코드 왔는지 확인하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