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던, 헤이그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The place was a little dingy but the location in Leiden was great. It is supposed to be closing at the first of May.”

“위치가 좋아요. 객실 정리는 잘 되는 편이지만 금고가 이미 고장나 있다거나 어매니티가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고객 응대 태도는 그냥 그래요. 딱히 친절하지도 않고 무례하지도 않습니다. ”

“일단 레이덴 센트럴 역에서 걸어서 40분 걸립니다. 버스 타면 10분인데 버스 요금 4유로입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좋았는데 생수를 사고싶다고 프론트에 말했더니 컵에 따라주고 2유로10센트를 받더군요. 생수 꼭 사서 들어가세요. 그리고 제일 짜증났던건 체크아웃 하면서 계산하는데 직원이 10유로를 더 받았어요! 제가 다시 다서 얘기했더니 사과도 없이 그냥 실수라고 하더니 10유로 돌려줬습니다. 매우 불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