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어이스트 사이드 미술관, 맨해튼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Good hotel ”

“공간이 넓고 통 창문이 예뻐요 다만 화장실을 일부러 호스달린 샤워기인 곳으로 예약했는데 배정받을때 고정호스여서 아쉬웠어요 그것 빼곤 전부 좋았네요~”

“There's no restaurant in the hotel.I saw the performance at Lincoln Center, and there was no taxi, so I walked by subway and couldn't eat dinner late at night, but there was no room service! The front desk clerk told me to order Uber Eats, which was amazing. I drank all the water, but I didn't bring a new bottle after cleaning, so I had to go to the front desk and get it! The hotel has poor facilities and services for over 500 dollars.”

“가격대비 훌륭했어요 공간도넓고 딸이랑 마지막여행숙소였는데 넘편히쉬고왔어요 한가지아쉬운건 코로나음성테스트결과지를프린트해야했는데 프린트써비스를 받지못해서 불편했어요..가까운곳 프린트출력할수있는곳을알려줘서 가긴했지만 조금더신경써줬으면하는바램이생기더라고요 덕분에 공항에늦게가게되어서 쉬는시간이 일분도없었네요”

“A great gem of town”

“The suite was large and well furnished, and i appreciated the first floor access for my dog walking. Kitchen had bare necessities. Bed was comfortable with nice bedding.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checkin was smooth. Grounds are well lit and safe for late hours. Overall, I enjoyed my first stay at a Home 2 suites and at this property.”

“맨해튼 핵심지에 위치해 있어서 센트럴파크나 주위에 이동이 너무 좋았으나 주차는 따로 알아서 찾아야 해서 힘들었고, 처음 배정받은 룸은 냄새나는 오래된 아파트 느낌으로 2박을 1000불이상 결제한 상태에서 1박 자체가 너무 괴로웠습니다. 다음날 컨디션 좋은 룸으로 배정해 주어서 감사했으나 이 돈을 지불하고 다시 이용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룸 교체해 주셔서 그것만 좋았습니다.”

“바퀴벌레 나오고 더럽다고 해서 걱정도 많이 되었고 사실 호텔이기보단 아파트를 가지고 운영하는거여서 찝찝했으며 처음 예상한 금액보다 오버 북킹되서 아무리 시설이 괜찮았어도 제 평가는 별로 였습니다. 바퀴벌레 시체는 봤기 때문에 결국 밤새도록 불은 켜놨습니다. 화장실도 공용치곤 괜찮았구요. 잘못 북킹해서 침대가 혼자 쓰는데 이층침대로 선택되어서 순간 다른 사람과 이 좁은 방을 사용해야하나라는 걱정도 들었지만 다행이도 혼자썼구요. 침대는 깨끗했습니다. 잠만 자고 가는 곳이라 나름 괜찮았습니다만 처음 예약부터 너무 안좋은 인상으로 별로 좋은 평가는 못드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