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반도, 마카오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하루 두번의 클린서비스와 고객의 이름까지 불러주는 호텔서비스에 너무 만족합니다 규모가 작아서 걱정했는데 주변 MGM호텔과의 연결이 잘 되어 있어서 불편없이 이용했어요”

“It's very convenient of moving to downtown and airport. The receptionist was very kind to us.”

“시설이 너무 고급스럽고 침구류도 편안하고 좋아요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

“마카오의 과도한 화려함이 싫다면 이 호텔이 좋은 대안이 될겁니다”

“조식은 별로, 나머진 양호”

“위치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은 넓으나 체크인할때도 시간이 많이 걸리더니 체크아웃 할때는 무슨 확인이 그렇게 필요한지 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이렇게 오랜시간 걸린건 처음이예요. 카운터에서 일처리 너무 느려요. 커피잔 커피자국 그대로 남아있고 샤워부스내 배수구안 머리카락이 막혀서 물이 안내려가 머리카락 꺼내고 샤워했네요. 평이좋아 갔는데 영~”

“춥다고 하니까 난방기도 주시고, 레이트 체이크아웃도 무료로 해주시고, 조식 및 추가로 지불한 저녁 뷔페 모두 환상이었습니다 ♡ 마카오를 또 오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소피텔 폰테16은 또 오고 싶어요!! 특가 이벤트로 5성급 호텔을 저렴한 가격에 묵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 위치도 마카오 돌아다니기 좋고, 야경도 좋아요. 방도 에어컨 빵빵하고, 미니바음료수들 무료라서 좋고, 청소도 잘되어 있고 깨끗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시설도 편리해요. 다만 몇가지 아쉬운점도 있는데, 하나는 16층이었는데 물수압이 좀 약해요. 또하나는 샤워부스가 한사람딱들어갈정도로 좀 작고, 버튼부터 조금 복잡해요. 마지막으로 호텔에 비데가 없는것도 좀 아쉽구요. 욕실이 조금 아쉽기는 한데, 그외에는 정말 좋아요.”

“Asked for a non-smoking room, and I got a room with ashtray coupled with embedded smell of cigarette. And there wasn't a toilet paper on my first night, and had to ask for one when we needed one. However, staffs themselves tried hard to provide best service possible even though it wasn't easy ro communicate with them in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