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디슨 파크 비치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We loved our stay here. Beautiful house, friendly staff, clean and close to restaurants, transportation downtown, shopping and parks. ”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해서 만족. 개인 욕실이 없음에도 생각보다 덜 불편했다. 테이크아웃 컵과 음료가 상시 구비되어 있어 아침마다 커피를 가지고 외출할 수 있던 것이 나름의 장점이었다.”

“시애틀 대학 부근에 위치해있는 주택이지만 호텔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시설입니다. 장기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세탁시설도 이용할 수 있고, 주방이 있어서 요리도 가능합니다. 모든 시설이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서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self-check in 방식도 편리합니다. 중간에 도움이 필요해서 연락을 하면 아주 빠른 시간 안에 친절하게 회신해줍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시애틀에 온다면 다시 이곳에 오고 싶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청소비용을 호텔스닷컴에서 예약시점에 미리 알려줬으면 합니다. 청소비가 40달러가 넘는 점은 예략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비용도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편안한 침대, 웰컴 드링크도 좋았네요. 워싱턴대학교와 가깝고 전철과 멀지 않아 다운타운으로 가는것도 편했습니다.”

“Very nice”

“In a nutshell, it is a fantastic hotel for a family to stay a few days. Kitchen facility, breakfast, surrounding environments are fine. Only one disappointing point is some ventilating noise from the hotel courtyard through windows, which can be overcome by putting on earplugs.”

“It was clean and convenient”

“깨끗했다”

“체크인, 체크아웃 둘다 너무나도 친절했고, 룸 컨디션과 넓이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에 관광지도로 구경할 만한 곳, 홈리스 등 조심해야 할 내용들 미리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떠나기 두 달 전에 스테이브리지 스위트 시애틀 ING호텔에 359,000원을 카드로 결제하고 찾아갔다. 시애틀은 두 번째 방문이라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타코마공항에서 Link Light Rail을 타고 40여분 걸려 Capitol Hall에서 내려서 힘들게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서 스테이브리지 스위트 시애틀 ING호텔에 오후 1시 30분경 도착하여 이른 체크인을 했다. 직원이 보증금을 요구해 신용카드를 줬더니 두 사람의 보증금 75달러를 각각 승인 받아 지불되었다. 그런데 보증금 외에도 영문도 모르는 돈이 149.99달러가 지불되어 인출되었기에 로비에 내려가 직원에게 이 돈은 무슨 돈인데 나갔느냐고 했더니 실수로 그랬다면서 반환될 거라고 해서 참았는데 다음날 승인 취소되었다. 그런데 보증금 외에 그 이후에 또 모르는 돈이 34,95달러나 지불되어 체크 아웃하면서 따졌더니 그것은 청구되지 않았다고 해서 참으로 어이가 없었다. 보증금은 영업일 기준 3~5일 후에...

“Fantastic from check-in to checkout. Clean the room was comfortable and the shower was amazing. Friendly non-intrusive staff. 10/10 recommend. ”

“깔끔하고 심플했음. 다른것보다 깨끗하고 좋았음. 음료랑 바꿔먹을 수 있는 칩을 주는데 기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