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리 펜션

“무난하게 좋았습니다. 아이포함 4인 가족 숙박하기에 아늑하네요~ 여름에 왔으면 넓은 수영장 이용 했을 텐데 아이들이 아쉬워 하네요~^^ ”

“배달음식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가 남해 중심부에서 외떨어지긴했는데 펜션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바다도 가깝고 가격도 좋고 시설도 좋고 다 좋습니다 ”

“주인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조용해서 좋았구요 그러나 시설은 많이 낡았고 가스렌지와 세면대 배수가 고장나서 불편했었습니다 고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바다가 보이는 룸과 바로 앞에 야외데크와 테이블이 있어서 낮시간과 밤시간 모두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깨끗한 이불을 세팅해두셔서 좋았습니다. 찬바람 부는 가을이라 자쿠지 이용할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 지냈어요 ”

“사진에 보여지는 복층이 아니라 온돌룸이었어요 방은 그리 큰편은 아니었어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도 있고 파도 소리도 들려서 아이 둘과 어른 둘이 지내기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분이 아주 친절하셨어요 바베큐하는 동안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시설도 나쁘지 않았어요 사진 그대로였어요 담에 다시 와도 되겠다 했네요~”

“벙커 스타일이 안락함을 주는 건축 구조이며 언덕위에 있어서 뷰도 훌륭하다. 주변 환경은 아무것도 없는게 불편함과 숙소에서의 휴식만 취할수 있다는 호불호가 나뉠듯하다. 독일마을과는 차량으로 10분 정도 떨어져 있다. ”

“오션뷰에서 숙박하세요. 글램핑 바로앞에 넓은 바다보는걸로 대만족. 시설은 최신은 아니라 오래된 느낌이 있으나 깔끔한편이고..식기류가 좀 많이 낡았음.글램핑은 화장실이 객실과 떨어져 멀리있으니 참고하세요 ”

“일부 공간 (침대 밑, 변기) 청소가 안되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고 오션뷰라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별도로 있어서 주차 스트레스도 없구요”

“나는 1박의 남해 여행에 여기에서 묵기로 결정하였고, 그것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아침에 볼 수 있는 일출은 나와 내 파트너를 춤추게 만들었다. 마스터는 매우 친절했다. 우리가 잊어버리고 간 물건이 있었는데 바로 그 날 택배로 발송”

“1박2일 짧은 여행이어서 싼 숙박업소를 찾았는데, 가격대비 너무 괜찮은 숙소였어요. 사장님은 우리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늦게까지 기다리셨지만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아이들도 많이 좋아하고 다음날 기분좋게 일정을 시작할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일찍도착해서 바베큐랑 물놀이도 해볼까합니다 ^^ 급하게 결정했던 통영 여행이었는데 만족했습니다. ”

“모히또 펜션은 (204호) 방이 기울어져있어 멀미가 날 정도로 괴로웠습니다 대신 뷰는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1층 객실은 방2개 더블 침대로 구성되어진 룸이었고 깨끗하고 밤에는 방이 너무 따듯해서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낚시대 빌려주셔서 애들 낚시 체험도 해보고(차량이동20분) 좋았어요^^ 겨울이여서 발코니 바베큐는 못하고 천막 바베큐실(3만원)에서 기ㅣ족들과 편하게 즐기다 왔어요. 그릇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

“실제 가보니 사진보다 더 풍광이 훌륭했다. 요즘은 사진보다 실재가 못한 경우가 많은데.. 다만 6인실에 사용하기엔 조리도구 크기 및 1구 짜리 인덕션만으로는 부족했다. 환경을 고려해서인지, 샤워 및 샴푸를 겸하는 목욕세제와 타월은 제공되나, 생수, 치약, 칫솔은 제공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광이 좋아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싶다.”

“Good”

“우선 너무 편안한 분위기에서 푹 쉬었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사장님과의 소통으로 맛집들은 물론 관광지까지 추천받아 가족여행의 좋은 추억들을 더욱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