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콘도

“친절하시고 깨끗한 시설과 전문적으로 팬션이 관리되고 있음을 느껴졌던 여행 입니다.”

“좀 오래된것 같지만 사장님께서 관리를 잘하셔서 엄청 깨끗하고 방도 넓어요~ 밤 늦게 도착해서 잘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엄청 큰 호수뷰로 뷰맛집 이더라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따뜻하고.. 화장실은 약간 추웠지만 그래도 굿입니다. ”

“오래전에 지은 건물이지만 친절하시고 뷰가 좋았습니다. 비누 외에 없기 때문에 세면도구와 빗을 챙겨가셔야 해요 매점도 있고 직접해주신 바베큐도 맛있었습니다. ”

“지리산 중턱에 탁트인 전망을 가진 아름다운 펜션이었습니다. 집도 정갈하고 주인장도 친절하고 차가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복층구조라 자녀와 함께 한 가족여행이 즐거웠습니다. 다만 침대가 1개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침도 간단히나마 샌뒤치 정도 제공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공기가 너무 좋고, 가을이라 풍경도 기가 막혔습니다. 새로 지은 듯 모든 시설이 깨끗했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개 한마리가 너무 반겨주고 사람을 잘 따르고.. 걔가 제일 보고싶다는...ㅋ 다만, 지역 특성상 깊은 산골이기 때문에 해가 지면 할 것이 없습니다. 주변도 컴컴하고, 가까운 상점도 좀 거리가 있어 차량이동이 필수예요. 음식이나 음료등은 미리미리 준비해서 입실 하시길 추천드려요^^”

“주인도 친절하고 숙소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숙소는 깨끗한편이였음. 야외스파도 덮개가 씌워져있어서 깨끗한편이였음. 주방맞은편 방충망 상태가 안좋음. 뜯겨져있어서 수리해야함. 다행이 지금은 추워서 벌레가많이없고 문을열고있을필요가없어 괜찮았지만 겨울빼고는 문제가될듯함. 거울이 화장실에만 있어 딱히 화장대로 쓸만한곳이없어 아쉬움. 손씻는곳이 거실에 있어좋았는데 거기벽에 거울을 달았으면 좋을거 같음. 거울이 전체적으로 없음. 차가 도착했을때 여자분이 나오셔서 안내해주셨고 딱히 웃지도않고 친절한기색은없었음. 오셨냐는 인사도없었고 반기는 기색도 없어 첫만남이 기분나쁨으로 인식됨. 첫만남빼고 주인과 마주칠일도 없고 물어볼것도없고 해서 그냥 적당히 가성비나쁘지않게 놀다왔다는 생각임. 총평 .숙소가 금장으로 세팅되어 전체적으로 사진이 이쁘게나오고 식기등 깨끗한편이라 5점만점중 3.5점줌. 참 조식은 없음. ”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춥고 비가와서 수영장은 많이 쓰지 못했지만 사용한 부분만 금액을 책정해주셨구요, 비가오지 않을 경우 5월날씨의 저녁시간도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미온수였습니다. 조리도구도 모두 비치되어 있고, 바비큐 말고도 고기를 구울 수 있도록 전기팬이 있어서 안에서 식사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Good”

“우선 너무 편안한 분위기에서 푹 쉬었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사장님과의 소통으로 맛집들은 물론 관광지까지 추천받아 가족여행의 좋은 추억들을 더욱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