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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과 마르세유 구항구와는 조금 멀어서 이동시 택시비가 조금 들었지만 주변이 깨끗하고 노숙자나 부랑인이 없는 안전한 동네였어요 물론 지하철 역도 가깝긴 해요
옆에 프라도 쇼핑몰ᆢ백화점등 과 슈퍼등이 있고 간단한 스낵파는곳도 있어 쇼핑과 식사에도 도움이 많이 되어요
호텔은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호텔로 특히 라벤더를 제공해 고객의 수면을 도와주는것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바닥이 마루여서 카페트알러지 있는 저에게는 매우 좋았어요
insook
2019년 11월에 5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