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호텔. 연식이 느껴지긴 하지만 방에 창문이 크고 많아서 높은 층이 아니였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만족스러웠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주변에 먹을곳이 많지는 않지만 바람쐴겸 걸어가거나 , 바로앞에 트램 정류장이 있어서 이동하기 나쁘진 않은것 같다.
서퍼스 파라다이스보다 조용한곳을 좋아한다면 강추함. 가격대비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함.
호주 워홀중 마지막으로 골코여행 왔는데 이 호텔 덕분에 좋은 기억 좋은 추억 남긴거같아서 기분이 아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