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not get any information before I ask first to staff. Even I asked about how we having a breakfast and does it include with our stay. No explanation about Wife,Club lounge pretty much everything."
"호텔 외관 등은 고풍스러웠으나, 실내 시설은 기대에 미치진 못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아침 조식이 마음에 들었다. 인터넷 기사에서 2월까지 예약한 사람에게 개장기념 혜택을 준다고 해서 갔더니, 풀러턴 호텔 회원이라야 된다고, 회원가입한 후 다음번에 오면 혜택을 주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서 굉장히 실망스러웠다. 솔직히 다시 시드니 간다면 좀 더 전망좋고 넓은 곳으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