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 오사카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This was an extremely peaceful resort that was friendly to a first time Onsen user. The views of Osaka were beautiful, the breakfast was timely and delicious, and there were complimentary drinks including fresh juice and wine. It’s not really a place you will want to walk to, and I do wish the patio was open earlier in the morning and later in the evening as that is where the views are best. Note that I had a “Mountain View” which really was just a view of the woods out back, which was very...

“나라에서의 숙박하는 것 자체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왕이면 료칸에서 자보자고 결정하여 와카사에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맞이부터 배웅까지 무척 친절하게 해주시고, 영어도 대충 통하고 친절하게 룸과 호텔 시설 설명까지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객실은 깔끔한 다다미에 작은 베란다에 전용 욕조가 있긴 했지만, 밖이 보이는 창이 없고 호텔 내부에 둘러싸인 방이라 사람들 문 여닫는 소리도 자주 들리고 답답했어요. 자판기 옆에 있는 휴게실이랑 방이 연결되어 있어서 뭣도 모르고 블라인드를 거뒀다가 많이 당황했습니다. 위치는 나라공원과 도다이지와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로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주위가 아주 조용하고 어두워서 외출은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깨끗하나, 기대에 못 미친것 같습니다. 특히 전통여관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여관 모양으로 꾸민 비지니스호텔 같았어요.”

“늦게 체크인했는데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체크아웃 할때 버스정류장까지 셔틀버스도 태워주셨습니다. 온천도 훌륭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정말 좋아요. ”

“저렴해서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방도 크고 일본 집처럼 돼있어서 편하게 잘 묵었어요!! 2층에 음료&빵 무제한 받을수있는 간이 레스토랑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좋아요~”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의사소통이 좋았고 일본인 직원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

“4인 단체방 사용에 대만족 . 조리시설도 되어있어서 매우 편하고 이층 침대에 아래는 더블베드라 공감 여유있고 교통도 편합니다. 많은 인원이면 가격 편의 만족”

“위치 너무 좋고 객실이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스카이스파가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기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사진과 달리 스파 유리창에 불투명 필름지로 야경이 보이지 않는건 너무 아쉬웠어요.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