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퀘벡의 부티크 호텔

“2019년 10월 초에 본 호텔에서 3박4일 머물렀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장점으로는 1) 호텔 위치가 적당한 번화가에 있고, (공항)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에 편리합니다. 가까운 곳에 유명한 파니니가게도 있고, 카페나 음식점 등도 많습니다. 2) 호텔직원들이 친절하였습니다. 안내데스크 직원이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방 청소해주시는 분과 조식을 준비해주시는 분도 상냥하셨습니다. 3) 시설 측면에서 방과 화장실이 넓고, 청결도가 우수하였습니다. 샤워기가 4단으로 되어 있었고, 제일 위에는 최신식 레인폴 샤워기였습니다. 방 조명기기도 예뻤고, 무료로 제공되는 캡슐커피/코코아/홍차/녹차도 맛있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1) 조식이 부실한 편입니다. 빵(패스츄리 3종류, 바게뜨)과 버터/과일잼, 요거트 1종류, 음료(쥬스류 2-3종류, 우유, 커피), 과일 2-3종류 등이 있었습니다. 패스츄리가 맛있었고 간단히 식사하기에는...

“깨끗하고 실용적인 호텔입니다. 올드 몬트리올 모든 골목을 걸어서 다닐 수 있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항상 웃으며 맞이해줬고 궁금한 부분을 적극적인 자세로 도와줬습니다. 로비에는 방명록이 있어 여행객들의 흔적을 남길 수 있고 여러가지 호텔의 MD들도 있어서 기념품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호텔 앞에 LOVE 동상.. 뉴욕에 와서 진짜 LOVE 동상을 보면서도 호텔을 생각했네요 ㅋㅋ 즐거웠습니다. ”

“Great stay despite the construction. ”

“시설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지만, 가격 대비 어메니티(수영장, 짐)이 너무 작았습니다.”

“Great staff and great valet service. Even with the construction ”

“친절한 발렛 서비스부터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예약한 대로 침대 준비가 잘 되어있었고 청결했습니다. ”

“A wonderful boutique hotel in the heart of the Old Town action! The lobby is a bastion of peace and a brilliant spot for people watching. We thoroughly enjoyed walking and biking the city at large, and were delighted each night to come home to the best little hotel in all of Montreal. Merci!”

“친절한 호텔 리셉션 직원들과 객실 편의시설도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주변에 공항 오고가는 747버스 노선 정류장도 가까웠습니다. 다운 타운 내도 다니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