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트뢰, 보 주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굉장히 오래된 건물같은데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고 직원들은 친절하게 응대했습니다. 호텔 내에 레스토랑도 음식이 맛있습니다. 조식은 먹을 종류가 다양하지 않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가볍게 먹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는 호수 뷰! 정말 천국같았어요”

“난방이 아쉬움”

“It's old, but the Service was good. People are kind. The number of parking is limited, the price is 25 CHF.”

“레만호수 뷰도 좋고 호수 주변으로 산책길이 좋아요. ”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들. 스위스 여행중에가장 편히 쉴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Bettwäsche war katastrophal, der Anzug hatte viiiele Löcher und war ausgefranselt, sollte unbedingt erneuert werden!!! ☹Lage vom Hotel tip top ÖV in unmittelbarer Nähe und gratis👍”

“몽트뢰 레만호 바로앞에 위치. 프레지머큐리 동상까지 걸어서 2-3분? 직원들도 친절하고 호텔은 깔끔하며 앞의 전망이 너무 멋있어요.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침실과 일체형 화장실로 불편할 것 같지만 서비스와 위치 등으로 봤을 때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호스텔인데 조식도 신선하고 시옹성 구경하기도 좋고 레만호수 코앞이라 좋았어요 계단을 타고 내려와야 하는 위치라 20킬로 캐리어로 고생을 좀 했는데 3층 방 배정도 ㅠ 엘베가 1층까지만 가서 계단 지옥을 경험한 거랑 바닥에 개미 ㅠㅜ 창문 너머 들리는 기차 소리 그것만 빼면 샤워시설 많고 화장실 많고 락커 많고 혼성 아닌 동성이라 좋았어요 침구도 아늑하고 잠 잘 와요^^”

“몽트뢰 째즈페스티벌 기간에 묵었습니다. 공연장과 가깝지만 페스티벌이 열리는 메인 거리에서 조금 벗어나 있어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호텔에 묵는 투숙객들에게 입장권 교통권이 할인되는 티켓을 발급 받을 수 있는데 호텔에서 알려주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페스티벌이 끝날쯤에 기차역 직원분이 알려주셔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50%정도 할인이 되더라고요. 테라스도 있고, 뷰도 좋고, 클래식한 호텔이라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