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위전의 휴가용 주택 임대

“Lovely couple hosts, always happy to help if needed. The spaces are clean, and the modern kitchen is available if you’d like to prepare a meal. The house has a back garden and safe off-street parking, and it was a quiet place to sleep. One small suggestion would be to update the bath towels. Fresh, good-sized towels make a big difference for comfort and give guests that extra feeling of care and quality during their stay. Overall, a warm welcome and very good value for the money in that area. ”

“Nice and cozy”

“방이 넓고 깨끗해서 전반적으로는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머물렀던 방의 경우에는 일단 욕실의 레인폴 사워기가 작동이 안 되고, 드라이기가 1단만 작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방 같은 경우 개수대가 엄청 좁은데다가 후드에 기름냄새가 좀 나서 본격적으로 뭘 해먹을 수 있기보다는 간단한 냉동식품을 데워 먹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청소는 1주일에 한 번만 하기 때문에 수건 매일 갈아쓰고 싶으신 분은 별도의 대책을 생각해 놓으셔야 할 듯하네요. 그리고 제가 머물렀던 방은 와이파이가 너무 약해서 문 근처로 가야 제대로 연결이 될 정도였어요. 그리고 물에 석회질이 좀 많아서 설거지할 때 린넨으로 닦아주지 않으면 그릇에 석회자국이 남을 정도였으니 참고해 주세요. ”

“it was very friendly hotel and nice staff, English breakfast for 14 euro. It is very close to metro station to easy access to Central station. Only thing is towel too old and not change everyday.”

“아이랑 왔는데 깔끔하고 위치가 좋았습니다. 열쇠함이 잘 안열렸었는데 빠르게 대응해주어서 잘 지내고 갑니다.”

“미디역에서 가까워 어디든 이동이 편하고 침구청결과 직원들이 친절해 기분이 좋은 숙박이었네요. 작은 주방이 있어 요리도 가능해 아주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처음 오픈 했을때부터 제가 매년 이용하던 호텔입니다. 항상 대부분의 관리가 잘되고 깨끗한점이 돋보이나, 최근 무인호텔로 전환 된 이후 서비스 요청에 불편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위치와 넓은 공간이 장점 입니다. 하지만 서비스 팀과 주방용품은 보충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