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역 아파트

“위치가 좋고,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실내에서 지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 관리자의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였어요. 책임감없는 행동으로 편안하게 쉬고 가야 할 숙소에서 잔뜩 스트레스만 받고 가네요. 고객의 불편함에 대해 전혀 나몰라라 하는식으로 상업적인 돈만 밝히는 관리자의 태도에 상당히 기분 나빠서 최악의 평을 주고 싶네요. 주차불가사항도 처음엔 안내가 없어서 당연히 숙박하면 주차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이후에 호텔스닷컴에 항의했더니 주차불가라고 다시 수정했음)안된다고하면서 하려면 돈을 1일 주차 2만원씩 요구해서 불쾌했는데 알아보니깐 여기 시스템이 입주자에게 무료로 방문객주차티켓이 있는걸로 아는데 개인 돈벌이식으로 돈을 더 받으려고 했더라구요. 게다가 에어컨이 고장이 났는지 10분시원하다가 더워져서 전혀 잠을 잘수가 없는데 관리자에게 문의했더니 선풍기하나 갖다주겠다고...너무 어의가 없었네요 결국 저희가 관리실에 직접 문의하고 알아보고 난리쳐서 남은 기간 지낼수 있었는데 생각할수록 관리자의 응대방법이 최악이였어요 이런 관리자가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시설도 너무 좋았고 아주 따뜻하고 아늑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할께요!”

“새로생긴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대체적으로 깨끗한 편이예요. 주변도 조용한편이고 식당이나 마트등도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은편입니다. 음식조리도 할수 있고, 조미료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식기등이 있어서 간편하니 좋네요. 그냥 입주전 오피스텔같은 느낌이예요..ㅎㅎ제가 묶은곳은 1-2인정도 적당한듯합니다. 숙박일수에 따라 어메니티(생수나 커피, 수건등) 넣어주는데, 1박이상시 숙박하시는 분들은 첫날 미리 넣어달라고 카톡으로 요청하면 바로 넣어주더라구요...너무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

“가족여행으로 1박했는데 베게커벚의 얼룩.. 2층에 묵었는데 도로소음과 간판조명으로 인한 불편함이 조금있었음 답답함에 공기를 바꾸려고 창문을 열수가없었던점이..조금.. 예약시 고층으로 배정꼭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