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키진촌 펜션

“사장님이신지 체크인 시간 겨우 겨우 맞춰서 들어갔는데 그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친절하게 주변 상점이나 식료품점도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 숙소는 조용하고 주변에 바로 바다가 있어서 아침에 산책 하기도 좋았습니다 렌터카 없으신 분들은 좀 이용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추라우미 수족관이나 코우리 대교(코우리 타워) 방문 하실분들은 북쪽에 하루정도 묶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家族連れで行きましたが、とても暖かく迎えてくださり良い旅の思い出になりました。 また伺いたいと思います。”

“有寬敞的草皮廣場”

“Some amazing restaurants close by, the best we have had in all Japan. Beaches were close and beautiful but it was across a car park, not direct on the beach like the picture.. also I would recommend having a car. We did walk to the blue hole which was fine.”

“호텔이 아니라 조용하고 한적한 여행을 원한다면 강추입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식사도 직접 만들어주고 인상적인 팬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