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펜션

“二人部屋＋二段ベッド付に三人で宿泊したのですが、スキー宿泊の場合は荷物も多いので部屋が狭かった。 料理は美味しかった。 赤倉観光スキー場以外のスキー場(杉の原・池の平・赤倉温泉等)のリフト券割引について何も案内がなかった。 スキー場への送迎をしてくださるとありがたいのですが・・・。”

“Cosy/homely and very clean place but not modern. A countryside feel. The first day we could not see Mt Fuji but we were lucky that we had non-cloudy clear days subsequently. Con: It was tiring dragging luggage for 15min to the hotel and google maps helped. There is no path so you share with cars. There was a small part of the walk where you hoped the van or bus or truck stayed in their lane. Please consider offering subsidized or free transport to and from the bus stop. However you could catch a...

“하큐스 위스키 공장을 목적으로 예약한 펜션이었습니다. 자연의 경치와 공기가 너무나 좋은 펜션이었습니다. 여러가지 편의 시설이 있었서 숙박이 편했으며 다음에 또 가고 싶을 정도로 특히 목욕탕이 좋았습니다. 정이 넘치는 좋은 펜션이었습니다. ”

“가족과 함께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인이 참 친절하셨어요. 조식도 정성껏 해주셨어요. ”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비에이역에서 걸어서 30분정도 걸리지만 펜션 주인 사장님께서 개인 차로 비에이역까지 대려다 주셨습니다. 펜션 주인 두분 정말 친절하십니다. 펜션도 굉장히 감성있었고, 다시 비에이에 간다면 꼭 이 펜션에서 묵을꺼에요. 조식도 정성이 담겨보였어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혼자 여행왔지만 2박 3일동안 잘 지내다갑니다.”

“気さくなオーナーさん、とてもよかった。洗濯機も無料で使えて、とにかく自由度が高い。また、行きたい”

“周辺施設のご案内等ご丁寧にしてくれました。お部屋も綺麗で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

“그냥 무난힌 호스텔.. 가격이 저렴히고 그만한 가치가 있음. 다만 샤워할땨마다 방으로 들리는 소음과 옆방 방음은 그닥 기대하지 말것!! 다시 간다면 숙박의사는 있음”

“매우 정성이담긴 아침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The staff were friendly and the breakfast was simple (green salad, two egg fries, bread with butter and jam, fruits, and a pot of coffee or black tea) but delicious. Personally I liked Peppermint’s breakfast better than buffet breakfast, because we ate everything that’s served. No waste, so eco-friendly. Another thing we liked was a nearby museum. The pension is only 5 minute walk from a nice local art museum. We visited it after check-out in the morning. We enjoyed the collection inside the...

“とてもリーズナブルで居心地よく、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お食事もちょうどよい量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Such a beautiful place with such friendly staff! Definitely recommend a trip to Enoshima/Kamakura if you're visiting Tokyo!! Best part of the trip and such a beautiful location! ”

“만족스러운 가족여행의 숙소였습니다.”

“街中心部でビーチにも近くとても便利。”

“スタッフの方がとても親切ですごく快適に過ごせました。”

“관리하시는 분들이 젊으신데 굉장히 친절함, 시설은 오래되었으나 깨끗하게 관리됨. 방이 6개인가 있어 붐비지않아 좋은데 일본인반 한국인 반이었음. 석식,조식 맛있음. 노천탕2개 실내탕 2개인데 아무도 안써서 1박2일동안 울가족만 3번씀. 노천탕중 하나가 크기가 커서 4아가족에 애기들은 물놀이가능함. 유일한 단점은 좀 추움. 코타츠안은 따뜻한데 바닥도 차서 난방 쌩쌩트니 너무 건조함. 근데 이건 일본 모든 숙소가 그랬어서 그냥 그러려니함. 아무튼 가성비 갑입니다! ”

“海がすぐで自然を感じられる 清潔で過ごしやすい施設です”

“本格的なコース料理を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期待以上の美味しさで大変満足しております！ お風呂もとても気持ち良かったです！ また、近いうちに行きたいです！”

“約20年ぶりに訪ねましたが、食事とワインは美味しかったです。温泉もあったま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