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료칸

“Breakfast is wonderful! ”

“위치좋고 다 너무 좋았어요”

“굉장히 외진 산속 어느 곳에 있지만 셔틀이 있어서 (하루 1번, 사전 예약 필요) 셔틀시간을 맞출 수 있다면 주변에 편의점이나 유흥시설이 하~~나도 없는 산속에서 일본의 자연을 느끼며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온천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내가 일본어를 하나도 하지 못하고 상대방은 영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였어도 모든 직원들이 나의 요청이나 질문을 최대한 이해하려 노력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다. 가이세키는 정갈했고 사실 두어가지 음식들은 간이 셌지만 대체로 맛있다. 조식도 깔끔하고 푸짐한 한상차림이어서 만족”

“Dood place for holidays ”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크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家から30分ほどで着く場所ですが、いい感じの山の上で、景色がキレイ、お風呂も露天風呂が気持ちいい。食事も、夜のがよかった。夜食に、無料で担々麺、おいしかった。”

“단점: 욕실딸린 방을 예약했으나 해당 객실 고장으로 욕실이 없었습니다, 장점: 스태프가 아주아주아주 친절했습니다. 객실간 방음이 매우 잘되는걸로 추정됩니다. 각 시설 청결도 매우좋습니다. 밥을 많이 줍니다 정말 많이줍니다. 식당에 BYOB 가능, 목욕탕 깨끗하고 편-안. 역사에 연결된 몰에 마트가있어 좋습니다. 재차 방문하고 싶습니다.”

“ツインに娘と泊まりました。 建物は年季が入っていると思うのですが、水回りはリフォームされてるみたいで問題なし。 立地も駅から近いし海遊館まで徒歩で行けるので、とても便利です。 駐車場代が安く、宿泊料もかなりお値打ちなので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小型犬2匹お出迎えしてくれるので、娘は喜んでいましたが、犬が苦手な人はビックリしちゃうかもしれ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