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오사카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난카이난바역에서 완전 가까워요 바로앞에 맥도날드 잇푸도라멘있고 난바시티 난바파크스도 바로 앞이라 쇼핑하기 좋구요 근데 도톤보리까진 거리가 좀 있어요 구경하면서 걸어가긴 괜찮은데 자주 왔다갔다 하긴 좀 힘들었네요 지하철도 난바역까진 좀 걸어야해요 조식은 깔끔하지만 2300엔이라 좀 비싼듯? 룸은 침실과 거실이 나뉜 구조였는데 넓어서 좋았어요 세탁기는 건조가 완벽하게 안돼서 눅눅해서 한번 이용하고 안했구요 음식은 안해먹었지만 냄비 후라이팬 그릇 수저 등 다 잘 갖추어져있었어요 두서없이 적었지만 전반적으로 넓고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주변 맛집 이자카야들이 있었는데 아이기 있어서 리브몰(?) 에서 먹거리 사서 먹었네요 ㅎㅎ”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다만 제가 갔던 방엔 라커가 고장나서 중간에 방을 옮기긴했지만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직원분들이 기억에 나네요”

“장점 1.남자들은 대중목욕탕 무한으로 사용가능 2.체크인전 짐 맡겨주는 서비스 제공 3.와이파이 잘터짐 4.매일 깨끗하게 침구류 교체해줌 5.체크인 날마다 다른것같지만 한국인직원 있음 6.접근성 용이함(도보 글리코상 5분,역 10분거리) 7.목욕탕에 일회용 칫솔,면도기제공,샴푸,바디워시,컨디셔너,비누,쉐이빙폼 배치되어있어 진짜 몸만오면됨 8.도톤보리근처라 음식점도 많고 쇼핑하기도 좋고 편의점도 근처에있음 9.외화 환전이 가능함 10.가격(평일 월~목요일 3박에 6만4천원결제) 너무저렴함 단점 1.매일 3시에 체크인 오전10시에 체크아웃을 해야함 2.침구류는 교체가됫지만 캡슐내부의 청소는 미흡 3.콘센트가 하나(돼지코나 어댑터 챙겨오면됨)”

“우메다 후미진곳에 있으며 시설이 낡았고 심지어 가격도 비쌈. 난바의 도미 인에 비해 매우 낙후되어 있음”

“3주째 일본 여행중인데 최악의 호텔이다 오사카에서만 두번째호텔이다 첫번째 호텔은 난바 몬테그레이였는데 최고였다 다른곳에 다녀오면서 이곳으로 바꿨는데 가성비 제로!!! 2성급 호텔보다 아니 모텔보다 못하다 체크인하고 방에 왔는데 담배냄새가 걸레 썩은냄새나는 욕실이어서 바꿔달라고 했더니 확인해 보고 바꿔준단다 어이없게도 이건 방이 어떤지도 확인도 안하고 그냥 방키를 준거다 그런데 바꿔준 방도 냄새나고 작고 정말 불편하다 위치도 별로 오사카역에서 셔틀 찾기도 힘들고 직원에게 뭘 요구해도 금방 해 주지 않고 커피머신도 없으며 물 끓이는 포트는 더러워서 쓸수도 없고 이불에서도 냄새나고 욕실의 샤워커텐에서 쉰내난다 칫솔은 아동용이고 샤워기는 위치도 제대로 잡기 어렵다 리뷰랑 홈피보고 예약했는데 사기로 고소하고 싶을 지경이다 누군가 이곳에 예약하려한다면 절대 하지 말기 바란다 1박에 30불이면 되는 호텔 이름이 아깝다 그리고 호텔스닷컴은 왠만하면 이 호텔과...

“호텔위치★★★★★ 사쿠라가와역에서 1분거리 / 난바역에서 한 정거장- 주변 난바,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접근용이 서비스★★★★★ 직원들 친절함, 사우나 이용가능, 수건제공, 실내복 제공, 물1일 1병제공 -무료 자판기, 휴게실, 발마사지기, 세탁기,건조기 있음 - 유료 편안함★★★★ 캡슐호텔 자체는 키 큰사람이 이용하기에 좁을 수 있음, 코고는 소리 들릴 수 있음 다만 사우나 이용, 자판기, 캡슐별 티비 등 다른 편의 시설이 많아서 별4개 (여자는 방으로 되어있는구조 일 수 있음 -남자는 캡슐임) 가격★★★★★ 1일 약 3만원대 (3박기준 10만원대였음) 가격대비 서비스가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함 청결도 ★★★★ 사우나에서 매일 씻을 수 있음, 매일 청소시간 (점심시간 전후) 이불과 배게 교체해줌 다만,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이기에 청결도는 별 4개를 부여함”

“good”

“여행 마지막날 간사이 공항 근처 린쿠타운과 히네노역 이온몰 이용하기 위해 숙박했습니다. 프런트 체크인 해주신 분이 친절하고 주변 설명도 잘 해주셔서 편리하게 있다 왔습니다. 스파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었어서 가격대비 너무 좋은 곳입니다. 공항까지 무료셔틀도 장점입니다. 공항근처의 호텔을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입니다.”

“그냥 그랫어요 위치가 좋지 않은편, 지하철 텐마역이랑 오시마치역 가깝지만 비교적 할것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