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아파트

“It was a nice hotel room, with easy access to the building. Close to the train which made travel easy.”

“客室は清潔であり、案内もわかりやすかった。特に休憩室の存在が良かった”

“Spacious”

“우선 한큐가 아니라 JR로 가서 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하지만 나중에 근처를 돌아보니 한큐가 넘넘 가까웠어요 버스정류장도 가까웠고ㅎㅎㅎ 우리가 도착했을시간이 1시쯤 됐었고 숙소에는 로비에 사람이 없었어요 인터폰?으로 사람을 불러야 했고 바로 나와주셨어요. 체크인을 하니 방을 체크해봐주겠다고 했고 방에 들어가니 먼저 에어컨을 틀어놔주셨더라구요!!!! 친구와 저는 진짜 더운날 갔었기에 직원분이 센스있다며 칭찬을 10번은 했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 깨끗했고 침대가 시멘트바닥이 아니라 마루 같은데에 있었기 때문에 맨발로 다녀도 됐었어요. 그게 넘 편하더라구요 다시와도 리버사이드로 오고 싶었어요 한가지 흠이 있다면 호텔 바로옆에 물이 흐르는데 여름이다보니 하루살이?날파리가 넘 많더라구요 그거빼곤 넘 좋았어요”

“Property is pretty new, great air conditioning, lifts to all floors, 11 min walk to the JR line and subway line, there is a Lawson within a minute walk”

“ワンコに優しいホテル。 とっても過ごしやすくて、京都の常宿です♪”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주변식당도 대체로 좋았어요.. 다음에 주변을 간다면 이용하겠어요..”

“아주 깔끔하고 쾌적한 숙소! 가격을 포함한 대부분의 사항에 만족.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숙소와 열차역 사이의 거리. 더운 여름날 짐을 들고 20분간 걷는 것은 쉽지 않은 일. 그러나 다시 방문하고싶다.”

“깨끗하고 좋습니다”

“다음 교토 방문 시에도 묵고 싶을 만큼 정말 만족한 곳이었어요. 방 넓고, 주방 조리기구도 잘 갖춰져 있고, 세탁기로 매일 빨래했네요. 교토역까지 도보로 15분 정도라는 점만 빼면 퍼펙트합니다. ”

“깔끔하고 구비가 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