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아파트

“새 건물이라 청결이나 시설은 보통이상이지만 환풍기가 닫히지 않는 높은 위치에 두개나 설치돼 있어 첫날은 찬바람이 들어오는 상태에서 난방을 최대로 틀어도 추워서 콧물이 줄줄 날 정도였습니다. 아동 두명을 데리고 있었는데 온가족이 기침과 콧물이 나는 상태에서 관리인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는 무인 시설에 타블렛 터치도 먹지 않아 비싼 예약이 있었던 곳 시간도 30분 지체되어서 손해가 컸던 곳이라 다시는 가지 않을것 같아요. ”

“바”

“적절한 위치에 평소에는 적절한 가격이라고 들었습니다. 앞에 있는 호텔도 좋아보였습니다. ”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주변식당도 대체로 좋았어요.. 다음에 주변을 간다면 이용하겠어요..”

“숙소 위치도 좋도 시설도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체크인때 조금 힘들었는데 바로바로 답변주셔서 쉽게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오사카 방문하면 꼭 이곳으로 다시 오고 싶어요”

“Very cozy !!”

“1년에 3번정도이용하는데 항상 편하고 좋은곳이에요 다음에도 또이용하고싶어요”

“4인가족이 투베드룸에 머물렀습니다. 베드외에는 캐리어를 펼칠 공간이 마땅히 없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구글지도에서 art in hotel로 안내가 나와 헷갈렸고요 마지막으로 지난 일요일 오전에 화재알람벨이 두차례 울려 놀랬으나 그에 따른 방송이 나오지 않아 불안했습니다. 그 외에 도톤보리 인접성, 깨끗함 등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아웃후에 짐을맡길 수 있는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것같네요”

“매우 깨끗하고 정갈하며 교통편도 편리하여 여행하기에 좋았어요 아침 식사도 좋았어요”

“화장실, 욕실, 세면실이 각각 다 따로 있어 일행이 많을 때 특히 편리함. 세탁물은 밤에 세탁기로 빨래해서 욕실에 널고 건조기능을 켜두면 아침엔 말라있음. 주변에 편의점과 슈퍼가 가까워 간단한 먹거리 사러가기 좋음. 전철역도 숙소에서 1Km 정도라 짐만 없다면 다니기 괜찮은 거리임. (캐리어 있을땐 좀 멀게 느껴젔어요) 특히 오사카 교통의 요지라고 볼 수 있는 우메다 역이 가까워 어딜 가기에도 위치가 좋다 생각함. 사실 여기 너무 좋았기때문에 후기를 길게 썼었는데 사진 편집하다 다시 돌아오니 다 사라져서.. oTL.....글이 간단해짐ㅋ 오사카 간다면 또 묵고싶은 곳. 근데 처음엔 체크인 수소과 들어가는 입구찾기가 좀 힘들어요.”

“청결상태는 그냥 평범한 가정집 청결상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딱히 호텔처럼 완벽하지는 않지만 크게 불만은 없었어요. 지하철역 가깝고, 아래 편의점 가깝고, 방 엄청 넓고, 오히려 인포없어서 눈치안보고 드나들어서 좋았어요. 세탁기도 있어서 그날그날 빨래해서 입기도 괜찮았고, 취사도구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애기들 밥 먹이기도 정말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저희는 만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