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부다 나모붓다 사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좋은 위치 친절한 직원 맛있는 식사”

“カトマンズの空港から車で1時間以上かかりますが、天気が良ければ絶景が期待できます。食事は美味しく、設備も清潔に維持されています。なんといっても部屋から眺めるヒマラヤの山々は言葉に言い尽くせません。もう一度滞在したいと思えるホテルです。”

“素晴らしいバルコニーからの眺望。 美味しい朝食。 親身で温かいスタッフ。 大きなバスタブ（バスタブからもヒマラヤの山々の眺望！） バルコニー喫煙可。 広々とした客室。 ウェルカムフルーツ。”

“. ”

“Sehr freundliches Personal. Ruhige Lage. Mitten in der alten Königsstadt ”

“It is in a beautiful setting with lovely views of the nearby villages and fields, and the Himalayan mountains in the distance. The food was good and the staff were all wonderful. Strongly recommended.”

“We stayed for three nights after our hiking trip and couldn’t have asked for a better experience. The breakfast buffet was outstanding — a huge selection of fresh, local dishes that felt truly farm-to-table quality. We loved it so much that we decided to try the dinner buffet too, and it was just as delicious. We also enjoyed the spa services and one of the local tours offered by the hotel — both were excellent. The staff deserves special mention: every single person we met was pleasant,...

“バクダプルの真ん中くらいにあるホテルで、観光に便利でした。空港で捕まえたタクシーは中に街の中に入っていけないようなので、入場券売り場から徒歩でした。ホテルに送迎をお願いすれば、ホテルの前まで連れて行ってもらえると思います。部屋は清潔です。テレビが映らなかったり、冷蔵庫、ケトルもありませんでしたが短期の滞在には問題ないかと思います。屋上で朝食が提供されますが、晴れていると長めがいいので気持ちがいいです。Hotels.comで決済が完了している場合は、支払いが証明できるもの(英語)があった方が、チェックインの際にスムーズかと思います。”

“Amazing stay at this hidden gem! Location was just as wonderful as the service provided. Sindhu made our stay extra special, and we are so grateful for the hospitality from her and the team!”

“Very hearty and friendly welcome at front desk. Great breakfast and dining options . Lovely service, nice and spacious rooms and easy walking- distance to all the sights ”

“2017. 10월 네팔 안나푸르나 메이스 캠프 트레킹을 계획하면서 트레킹이 끝나면 포카라, 카트만두에만 있지말고 히말라야 연봉을 조망할 수 있는 나갈곳(Nagarkot)에서 이틀을 보내기로 했다. 인터넷을 통해 '호텔 피스플 코티지 & 트 몽'을 예약하고 2017. 11. 20 - 11. 21 이 호텔을 방문했는데 전망아 너무 좋아 홀딱 반했었다. 호텔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면서 히말라야 연봉들을 조망이 얼마나 보이는지 세어보니 머리에 만년설을 이고 있는 6,000m이상 봉우리만 30개였다. 물론 호텔에서 제공하는 프로파일을 갖고 세어본 것이다. 우리가 어느 산이 어느 산인지 알수나 있나.... 호텔 옥상 전망대에서 보이는 일출과 일몰은 덤이다. 이 호텔에서 엄청 필을 받고 왔다. 니길곳을 다시 가도 이 호텔에 투숙하고 싶다. 가격도 적당하고. 암튼 'Hotel Peaceful Cottage & De Mont' 최고. 강력추천함. ”

“위치가 골목안에 있어 찾는데 무지 오래 걸렸고 전화번호도 결번으로 나와 당황했지만 숙소는 깨끗했고 종업원은 친절했다 박타푸르의 조용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숙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