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빌역에서 걸어서 5분. 프롬나드 데장글레 해변까지 걸어서 10분. 조용하고 깨끗한 아파트주택가이며, 주변에 큰 마트도 두개나 있음. 2015년 오픈한 호텔이라 깨끗함. 다른 유럽호텔들처럼 방이 좁긴하지만 전혀 불편하지않아요. 모든숙박객에게 조식포함이며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간단한 빵과 야채로 아침식사 해결가능해요. 생오렌지 착즙주스를 셀프로 만들어마실수 있어요. 객실내에 냉장고 커피포트 없음. 로비옆 식당한쪽코너에 있는 커피포트 사용가능하고. 생수, 커피. 티 마실수 있어요. 니스에 다시간다며 또 머물고싶을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