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호텔이라 외관이나 객실등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상큼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숙박비와 연계하겠지만요.
호텔이 외곽에 있다보니 주변에 음식점등 편의시설이 부족한느낌이었음. 노천탕은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린 아주 훌륭했습니다.
특히나 저희가 머무는 동안 계속 눈이 와서 눈내리는 노천턍은 환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온천탕내부는 거의 무인으로 운영되다보니 관리가 아쉬웠습니다.
편리한점은 대형버스가 스키장까지 시간맞취 다녀 쉽게 호텔과.스키장을 왕래할수 있다는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