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제주시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애월은 공항에서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곽지·협재·금릉 해변과도 가까워서 제가 참 좋아하는 동네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근처 숙소에 머물며 '다음에는 꼭 저기서 묵어봐야지' 했던 곳인데, 이번에 예약해서 2박을 하게 되었어요. 숙소는 2층 구조의 독채로, 바로 옆에 스타벅스 애월점이 있어 아침마다 커피 수혈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뷰가 좋아 머무는 내내 만족스러웠고, 트윈 침대가 있는 방 1개, 더블 침대가 있는 방 2개, 총 3개의 넉넉한 침실과 화장실도 2개라 가족 단위 여행에 딱이었습니다. 주차도 독채라 편했고, 사장님께서 매우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 문자를 보내주셔서 별도로 궁금한 점도 없을 만큼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쾌적하고 편안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시설은 노후된 편이나 지내기에는 편안합니다. 침대만 있는 호텔보다 방바닥이라서 가족여행하기에는 좋았습니다. 바닥이나 전체적으로 ”

“월요일은 아침식사가 없습니다”

“룸이 크고 깨끗하고 인테리어 등이 훌륭했어요.”

“친절한 사장님, 아름다운 귤밭과 바다의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불편한 곳 없이 잘 지냈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조식 서비스는 훌륭했고, 아기용으로 멸치와 계란도 주셔서 아기도 아침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귤 따기 체험도 즐겁게 했습니다.”

“편히 쉴 수 있도록 모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가족처럼 대해 주셔서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안락한거 좋아하시면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