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 선, 다낭 시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Warm greetings from Korea. I recently had the pleasure of staying at your beautiful hotel in Da Nang, and even after returning home, the heartfelt memories from our visit still linger vividly. I felt compelled to write and express my sincere gratitude—especially to Ms. Quynh (Chloe), who made our stay truly exceptional. From the moment we checked in until the time we departed, Ms. Quynh’s thoughtfulness and attentiveness were consistently remarkable. Thanks to her kindness, our entire trip became filled with joyful and unforgettable moments. Most notably, in celebration of my girlfriend’s birthday, she arranged a lovely congratulatory message on our bed, which made the occasion extra meaningful. When we experienced a minor issue with our room, she was the first to come and help, handling the situation swiftly and professionally. What could have been a stressful situation instead became a special memory, all thanks to Ms. Quynh’s genuine care and warmth. She consistently checked in on us to ensure we were comfortable and went out of her way to recommend delicious Vietnamese dishes during breakfast—adding a personal and memorable touch to each morning. La Siesta Hoi An Resort & Spa is truly fortunate to have such a gem in Ms. Quynh. Because of her, we are already looking forward to returning on our next trip to Da Nang. Once again, thank you for such an unforgettable experience. Warm regards,"

"호이안에서 이만한 리조트(호텔) 없지요. 걸어서 다 접근 가능하고 풀장 앞뒤로 두 개나 있고, 직원들 정말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 통하고요. 조식은 음식 가지수가 많진 않았지만 참 맛있었습니다. 추천!!"

"3번째 방문이에요 항상 친절하시고 조식훌륭하구요. 작지만 알차고 한국인 많이없구 강추"

"넓은 시설은 둘째치고, 서비스는 역시 전세계 1등입니다. 전용 버스로 도착했을 때 직원이 7명이 마중을 나와주셨고, 체크인은 방에서 직접 개인 집사님이 해주셨습니다. 개인 집사님이 빨래부터(무료) 커피 과일 등 필요한 모든걸 다 카카오톡으로 해주시고, 수석 쉐프님은 한국분이신데 최고의 요리들을 선보여주십니다. 아버지가 수영을 하다가 1cm 열상이 생겼는데, 럭셔리 택시로 응급실도 (호텔 상주 간호사가 동행해주고) 무료로 서비스 해주셨습니다. 불편할 틈을 안주는 포시즌은 역시 최고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꼭 참고하세요★ 방 컨디션, 부대시설 등은 흠잡을데 없었습니다. 다만 체크인하는 위치, 체크아웃하는 위치, 식당위치, 골든브릿지가는 위치 등 안내표지판이나 직원안내가 현저하게 부족했어요. A동, B동 간략하게 이름붙혀서 [A동 체크인 위치], [A동 식당] 등 표지판만 크게 부착해도 번거로움이 없었을거에요. 체크인하려는데 위치를 몰라서 쩔쩔매고... 직원분들도 영어가 안되니 못알아듣고 잘못알려주고... 체크아웃도 쩔쩔매고... (체크인 아웃 위치는 동일한데 찾아가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건물로 들어가서 바로 있는게 아니라 아랫층으로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가는 등 보이는곳에 없어요) 골든브릿지 표지판이 있어서 갔더니 알고보니 케이블카(정해진 시간에 운영하는)를 타야하고... 조식당 찾는데도 1시간 걸렸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잘 웃습니다. 다만 기본적인 영어가 안되서 소통이 불가능하고 숙소가 여러 동이다 보니 직원마다 안내가 모두 달라서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가격대비 안내가 너무너무 엉망이었어요... 정말 표지판 하나 사비로 사서 달아주고 싶을정도.... 표지판만 크게 영어/한국어/중국어/일본어로 써줘도 고객 만족도가 크게 올라갈 것 같아요. 밤과 이른 아침에 보는 바나힐 전경은 정말 말도안되게 멋졌습니다. (음식값은 정말 비싸요 거의 한국 물가정도...? ) 밤에 꼭 나가보셔요. 작게 공연도하고 춤추고 노래하고 아주 신납니다. (닭꼬치 꼭 드세요...존맛임)"

"가족 여행 (중1남학생 둘 포함)으로 올드 타운 가까운 곳으로 잡았는데 너무 접근성도 좋고 아침에 7시에 문여는 스타벅스 (15-20분 산책으로 가도 좋음) 랑도 가깝고 BIDV atm과도 가깝습니다 (스타벅스 가는 길 전에 있어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모든게 수월 했습니다. 약간 습하긴 한데 비가 도착 전날 엄청 왔다고 합니다. 에어컨 틀면 해결되고.. 방도 매우 깨끗합니다. 파리 많은건 잡으면 되니 (매우 잘 잡힙니다) 너무 걱정 안해도 될 듯요. 샤워 필터 이틀 썼는데 약간 노래진 정도라서 서울과 별 차이 모르겠습니다. 조식은 리조트급 호텔 생각하고 가실거면 안 되고 이 정도면 매우 훌륭합니다. 직원들 거의 영어 다 쓰셔서 의사 소통에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매우 친절하여 돈 안 아까웠습니다. 방문 날짜 19-20 July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