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노스 시드니 오벌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The Hotel is showing wonderful Sydney landmark view. The weather was fantastic. It was very very good memotrial for me”

“I liked the quick and efficient way of check-in and their kind and natural attitude towards guests. Breakfast was nice. I especially liked that the rooms were spacious overall. ”

“Great ”

“Best stay for public transportation. Plenty food courts. I would recommend this hotel. ”

“너무 좋았습니다. 현지 지인이 여긴 어떻냐며 추천해서 예약한건데, 솔직히 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어요. 일단 엄청 깨끗했고, 리셉션은 물론 룸 컨디션 체크해주는 분도 친절했고, 침구는 편안했고요.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룸인가 제일 작은 룸으로 예약한 거 같은데 방 넉넉했어요. 1층에 카페가 있고 조식 괜찮다고하던데 전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근처에 고어힐메모리즈라는 공동묘지있는데 그닥 무섭진않아요. 호텔 근처가 시내 중심지가 아니구 주로 사람사는 곳이나 회사가 많아서인지 역에서 오는 길이 조용합니다. 지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역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15분정도고 버스로 2정거장 되는거같아요. 아침엔 주로 걸어서 가고 저녁엔 역에서 버스타고 다녔습니다. 다음에 시드니오면 여기 또 이용할거고 주변 지인에게도 강력 추천해요. 에어컨 빵빵 티비도 크고 냉장고도 음료 시원하게 해주고 어메니티도 깔끔하고 수건 이불 맨날 잘 갈아주고 불도 조명 다 켜면 완전 환하고!!!!...

“시설이 깨끗하고 동네가 한적하고 조용했다. 페리를 기다리며 크레몬 포인트에서 벤치에서 바라본 시드니시가지와 오페라하우스 풍경도 매력적이다. 서큘러 키까지는 페리로 오가는데 짧은 구간이지만 풍경이 좋았다. 서큘러 키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북적대는 중심가에서는 한 걸음 떨어져 있는 게 장점인 숙소. 유료 아침식사는 빵과 시리얼 과일 정도. 다만 시드니 물가 생각하면 호텔에서 서게 나을 수도.”

“편안한 호텔이었어요 나무 냄새도 좋고 인테리어 분위기 모두 좋았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좋았어요 특히 친절하게 잘 배려해주신 조식당 여자직원들께 감사해요~침대가 편해서 편하게 잠 잘수 있었어요 위치가 너무 좋아 록스 주변 다니기 편했어요~”

“천문대 가기좋은 위치 서큘러키도 걸어다닐만 했고, 뷰도 나쁘지 않았어요 조식에 과일이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는 층수높아질수록 잘 안터짐~ ”

“メトロのクローズネスト駅前でシティやセントラル駅へもアクセス抜群でした。 フロントがないので、不測の事態が起こった時は、メールや電話で英語でのやり取りをすることになります。 私の場合、チェックイン前の連絡を当日まですっかり忘れていて、早朝、電話し事情を話すと、すぐにチェックイン手続フォームが送られてきました。 そこにパスポート情報などを入力し送信。その後、昼過ぎに施設から建物に入るコードと、部屋の鍵の取り出し方などの情報が送られてきて無事に部屋に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 部屋はスタジオタイプで、景色のいいバルコニー付きでとても綺麗でした。写真と同じ感じでした。 洗濯洗剤も滞在数分ほど用意されていたり、掃除道具も全てあり、快適な滞在となりました。 フロントがないので、チェックイン前後の荷物の預かりがないのが残念ですが、シドニーは色々な場所で荷物預けのサービスがあるので、そちらを利用しました。”

“It was comfort and filled with kind peoples. They have very clean share bathroom. Futhermore it is close to warf of perrie, so you can use perrie to circular quay in short time.”

“The hotel was surrounded in trees, nice and very spacious. I only had breakfast for one day out of four. As there weren’t an elevator, it was difficult to carry my luggage. Maybe it could be good for local people or traveller with small carry on bag. ”

“노부부가 운영하시는데 정말 다정하고 친절하십니다. 시설은 좀 낡은 편이긴 한데, 외국 사는 친구집에 묵는 기분이라 여행온 느낌 나고 좋았습니다.”

“걱정햇는데 화장실 깔끔하고 무료쿠키도 주고 친절하고 위치도 생각보다 시티로 한번에가는버스가 바로앞에 많이있어서 괜찮앗어요 요리도할수잇고 lt was lovely stay”

“Staffs are very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