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라인 빌리지 노스 타호 네바다 웰컴 센터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Nice little place to cat h a few zzz's”

“투베드 2박을 예약했었습니다. 체크인 시 키를 받아 방에 들어가니 침대가 하나 뿐인 방이었습니다. 다시 카지노 건물의 체크인 하는 곳으로 가서 문제를 제기하니 죄송하다며 다른 방 키를 주었습니다. 받아서 다시 호텔 건물로 와서 문을 열어 보니 침대는 두 개인데 다른 사람의 짐이 들어 있더군요. 황당하고 화가 났습니다. 다시 카지노 건물로 가서 항의하니 착오로 방이 바뀌었다며, 그 방에 들어”

“Front desk person was very polite. Made my early check in easy.”

“One night stay met our expectations ”

“길가에 있지만 안쪽으로 길게 연결되어 있어서 위치에 따라 조용하게 지낼 수 있음. 비치가 5분 거리에 가까이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은 환경 ”

“love this property. have been staying here in the Fall for years. Clean, comfortable, well appointed. beautiful location.”

“The room was impecable!”

“It was a nice room. I was on the third floor and there isn’t an elevator, so make sure you get ground floor if you need accessible rooms. There was not an air conditioner, but there was a Vornado fan you could plug in which was plenty of air circulation. It was in the 30s to upper 40s at night outside in October and the room was insulated enough that it got warm. So we opened the door for a bit each evening and blew in some cold air with the fan and it stayed pleasant both nights we were there....

“It was a wonderful stay. We loved every minute. The only suggestion I could recommend is better signage at night. We had a difficult time finding the driveway in the dark.”

“깨끗한 룸. 편안한 침대. 정말 좋았어요. 코로나때문에 위생을 신경쓰며 호텔을 골랐는데 핸드 와이프까지 챙겨주는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아침에 나온 조식 또한 훌륭했답니다. ”

“새로 지은 건물인듯 했습니다. 모든게 깨끗했고 침구도 포근 했어요. 마음놓고 음식을 해먹어도 된다고 체크인 할때 설명을 들었도.. 원하면 필요한 도구들도 빌려주겠다고 흔쾌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곳인데도 룸에 냄새가 나지 않는 것도 좋았습니다. 저희는 레이크 타호에서 휴가를 즐겼는데 그리 가깝지 않는 거리가 유일한 아쉬움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