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의 비즈니스 호텔

“Very good !”

“모든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객실은 아늑하고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로비에서 객실까지의 구조도 직관적입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직원의 친절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그들은 언제나 웃는 얼굴로 인사했고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도왔습니다. 이 호텔 때문에 치앙마이에 다시 오고 싶을 정도에요.”

“객실과 조식이 기대했던 것만큼 훌륭했어요. 사우나, 운동시설이 없어서 아쉬웠고 풀의 수심이 너무 깊어서 아이들 놀기에 적당치 않았지만.. 그래도 잘 쉬었다가 왔습니다. 룸의 미니바와 스낵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고, 부모님도 만족해하셨어요. 바로 옆에 Nakara Jardin이 있는 것도 완전 좋았습니다. 스위밍풀에 따뜻한 자쿠지 하나 있으면 그만이겠어요.”

“국산 과자 한보따리 등등으로 깜짝 이벤트 지행하였고 생화 꽃병으로 기분좋은 분위기로 맞이하였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줍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식사나 지내기 좋았습니다!”

“불가피하게 1박을 더 하게 된 메리어트. 서비스도 좋고 위치적으로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비행기가 밤 비행기라 레이트 체크 아웃을 요청했더니.... 오후 2시까지 연장해줘서 충분히 쉴 수 있었습니다. 다만, 공항 가는 셔틀 서비스가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

“지내는 내내 너무너무 편안했고 정말 친절한 서비스에 매우 만족해요”

“모던한 분위기와 시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실망합니다. 가구나 TV, 인터넷, 레이아웃 등 전반적으로 오래된 호텔입니다. 조식은 단촐한 편이며 수영장 시설도 예상보다 작아서 실제로 이용하는 투숙객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일주일 머물면서 단 한번 이용했습니다. 위치는 좋습니다. 구도심에 있어 도보로 구시가내 투어가 가능하고 가까이에 오래된 맛집들도 있습니다. 외곽투어를 위한 각종 교통수단 이용도 도시 중간에 있어 편리한 편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가격은 다소 높은 것 같습니다. ”

“It was nice that it was close to the airport. However, there was a night market nearby, so it was a bit noisy.”

“수목이 많은 숙소입니다. 따라서 모기도 많습니다. 외진 곳이어서 조용히 자연에 묻히기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