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태국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깨끗하고 일단 너무 친절했어요 새벽에 체크아웃한다고 먼저 물어봐주시고 조식박스 싸주신것도 그렇고 매니저가 직접 체크인할때 명함 주면서 인사한것도 인상적이었어요 원래 하루숙박이었는데 너무좋아서 비행기표 포기하고 다시 끊고 하루 더잔거 실화입니다 꼭 가세요”

“住宿面積十分大，舒适，但周邊沒有食店或商铺，離市中心較遠，需自備租車較方便。屋內各樣齊全，但花灑水力很弱。只有一部單車，建議加多一部。整體而言都很好，負責人丹丹很細心和譪親切，值得讚許！”

“위치도 올드시티내에서 남쪽이라 공항에서도 가깝고 다른 명소들 그랩타고 다니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걸어다니실 분들은 조금 더 올드시티 안쪽으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방 관리도 잘되있도 공항까지 무료셔틀 있어서 잘 이용했네요. 단점은 풀벌레 소리 새소리가 조금 커서 잘 때 내내 들려서 예민하신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조식은 종류가 별로 없고 먹을게 없었습니다 빨리 나가셔서 치앙마이 맛집 가시는게 나을듯해요 전반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조용히 쉬고 싶으면 좋아요 산속이라 벌래가 많아요 푹 쉬고 왔어요”

“리셉션과 직원들이 정말 정말 친절합니다. 다만 타페게이트까지 걷기엔 너무 덥고 뭘 타기엔 조금 아까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밤에 혼자 걸어가기엔 골목이 조금 무서웠습니다. 수영장은 조금 작은편이구 물이 깨끗한진 잘 모르겠어요. 큰 잉어가 있어서 ㅂㅣ린ㄴㅐㄱ ㅏ 조금 나고 큰 ㅈㅟ 를 두ㅁㅏㄹㅣ봐ㅅㅓ... 많이 그랬어요... 근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독특하고 좋았습니다. 샤워기 온수도 엄청 잘 나와요! ”

“Good”

“만족합니다”

“1. 4층이였는데 벽 사이나 세면대를 통해 개미 나옵니다. 방을 옮겨도 마찬가지라 어쩔수 없이 잡으면서 버티다 왔네요. 2. 작은 타월 한장만 더 달라해도 100바트를 요구합니다. 구입할시는 무려 300바트입니다. 3. 층간 벽간 소음 큽니다. 문도 잘 안 닫혀서 쎄게 닫기에 누가 들어올때마다 놀랍니다. 엘리베이터 소리도 심하게 잘 들립니다. 비행기 소리 또한 엄청 큽니다. 4. 조식이 있지만 고시원 수준도 안됩니다. 무료과일도 상태가 영 별로네요. 5. 화장실 위치가 바깥쪽이라 덥고 냄새도 올라옵니다. 세면대는 또 왜인지 방으로 빼놔서 볼일 후 나와서 손을 닦아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6. 호텔 주변이 굉장히 낙후되어 있습니다. 밤에 다니긴 위험해 보여요. 이 길에 상주하는 큰 개 세마리가 있습니다. 오며가며 매번 우버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네요.”

“This is a budget hotel - so don`t expect anything more. It is good value for money and in a location about 10 - 15 minutes walk from Chiang Saen centre. There are no cafes close to the hotel so be prepared to walk or take a ride to the centre of Chiang Saen. The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Adequate place for our needs - an early morning flight from airport. Manager arranged for taxi at 4 am and it was there early. Fairly basic services for any food in the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