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 북동부, 미주리의 해변 호텔

“여행 길목에 하룻밤 묵었습니다. 가격적 메리트 있구요, 9시 넘어서 체크인 하였는데 직원분은 친절하셨고, 호텔에 손님이 많았습니다. 샤워기 헤드를 빼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방에는 파리가 있어서 잡아야 했고, 조식은 사과 쥬스 작은빵 커피 물이 개별봉투에 제공 되어서 좋았으나 크게 맛있진 않았어요. 투고해서 차에서 먹었는데 커피 컵에서는 코팅컵 냄새가 강하게나서 마시지 못하고 버렸습니다. 가격 대비 잠깐 머무르기엔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