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 바이에른의 금연 호텔

“no complain about anything with this price .. actually preety nice. Tiny but clean bath room and rest room are in each room seperately (cute). and the 1floor filled with interesting thing. good bar (beer,whisky wine..whole spectrum of the drink by reasonable price) and nice staffs, comfy sofa...etc.”

“Messe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 복도에서 나는 담배냄새와 무인텔 같은 분위기가 처음엔 조금 무서웠다. 엘레베이터 없고 에어컨 (독일이니까) 없고 방충망 없고 방의 조명이 굉장히 어둡다. 그러나 공용부엌에서 간단히 요리할 수 있으며, 부엌에 한 방 당 자물쇠를 걸 수 있는 냉장고가 하나씩 주어진다. 호스텔에서 조금만 걸으면 슈퍼마켓이 있어서 먹을 것을 사올 수 있다. 동네는 고요한 주택가이며 호스텔 주변에 따로 볼 만한 것은 없다. 층마다 공용화장실/공용샤워부스가 있으며 여자변기1남자변기2 여자샤워부스2남자샤워부스3이었다. 세면대는 방마다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저렴한 가격에 주변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묵을만 하다고 생각한다. **밤에는 호스텔 문이 잠기는데, 다른 키 필요없이 본인 방 키로 열면 열린다.**”

“It’s a great place to stay in general, especially on a project trip. It’s quiet and good WiFi to work on your stuffs too.”

“Nice and has wash machine, kitchen ”

“호텔의 느낌은 빈티지한 느낌이여서 좋고 싱크대및 식기류등이 있음 조식도 괜찮음 독일 가정식 느낌 위치가 역에서는 10~12분거리인데 큰길이 아니라 혼자여행하는 사람은 좀 무서울수있음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다음에도 가게된다면 여기에 숙박하겠음”

“자동차 여행중이라 주차를 해결할수 있는 숙소를 찾아서 여기로 예약했었습니다. 다행히, 인근에 넓은 공터인 주차장이 있더군요. 주차를 편하게 해서 만족은 합니다. 그런데, 방 배정할때 완전히 외딴 방을 배정한게 기분이 나빴습니다. 일반적인 방이 아니라 피난용계단에 붙어있는 곳을 개조해서 만든 방 같더군요. 뭐 하루밖에 머물지 않아서 그리 신경은 쓰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보통 호텔에서 많이 하는 체크아웃후에 짐 맡겨주는것도 오후2시까지 맡겨줄순 없다고 하더군요. 뭐 아점먹고 올것이라 그리 신경은 쓰진 않았지만 야간은 그렇다쳐도 주간에는 계속 리셉션이 유지되고 그정도는 충분히 서비스로 가능한 부분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Ein gut geführtes Hotel. Wir wurden von freundlichem Personal empfangen und bedient und fühlten uns willkommen. Das Zimmer war sauber, mit praktischer und gepflegter Einrichtung, und wunschgemäß ruhig gelegen. Das Frühstück war super, vielfältig und das Buffet mit Liebe angerichtet. Vor dem Haus konnten wir kostenlos parken. Wir behalten das Arvena in sehr guter Erinnerung und kommen bei Gelegenheit gern wie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