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온천, 운젠의 주차 가능 호텔

“방이 좁고 다다미 냄새가 심하게 났고 시설은 낡았다. 석식조식을 주문하지않았지만 주문했다면 절대 가성비좋은 온천아니다. 나의경우 16000엔 가량 요금을 냈는데 여관주인에게 물어보니 2인 석식조식 주문시 22000엔. 합이 38000엔. 이가격이라면 결코 저렴하고 서비스나 시설 좋은 여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혼자여행이라 편안하게 잘 쉬었고, 방안에서 바라보며 바다랑 훗또훗또105족욕탕이 바로 바라보입니다. 그리고 미리 예약만하면 전세온천탕을 배정받아 온천을 즐길 수 있어요”

“방이 깨끗하게 정돈되었고 주변에 이용하려는 식당등과 가까워서 좋았다. 가까운곳에 식당 및 슈퍼가 있어서 좋았당.”

“크기만족. 창문밖풍경 최고. 오래된 건물. 주차무료. 카페트 청소불량”

“6시반쯤도착했는데 가이세키 요리 기대하고갔는데 저녁은 2일모두 안된다고 해서 좀 실망스럽..ㅠㅜ 나머진 다 괜찮았어요 친절하시고:-) 7시에 주변가게가 근데 다 만석이어서 못먹어서 몇군데돌아다니고 고생했네요 ㅎㅎ 저녁나가서 드실경우 빨리 서두르셔야해요!!! 전세온천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