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크레머 아파트식 호텔

“보통 사진이 실물보다 더 좋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호텔은 사진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말 오밀조밀하게 키친이 잘 갖추어져 있고 심지어 기본적인 소품까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욕실도 꽤 넓습니다. 레지던스의 경우 매일 청소를 안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매일 청소도 해주셨구요. U2,U1이 모두 지나가는 곳으로 교통도 최적입니다. 지하철만으로도 어디로든 거의 움직일 수 있습니다. U2는 알렉산터플라츠와 초역 모두 가구요, U1은 쿠담지역과 크로이츠베르크 모두 갑니다. 정말 교통 최적의 곳입니다. 주변은 한적하고 공원이 있는 베를린의 주택가입니다. 다만 슈퍼가 좀 멀지만, 크게 장보시지 않을 것이면 문제 전혀 없습니다. 가까운 곳에 미니마트 두개 있습ㄴ디ㅏ. 스태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훌륭합니다. 지하에 무료 세탁기가 있고, 세제는 2.5유로에 판매합니다. 긴 출장이 많아 레지던스를 많이 이용하는데,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Das Appartement ist sehr modern und mit allen erforderlichen Utensilien ausgestattet. Man fühlt sich sofort sehr wohl. ”

“현지 집같은 분위기. 호텔앞 유치원있구요 역이랑 가깝고 동네조용해요~ 큰마트도 근처에있어요 식세기 편했고 주방 넓어서 요리해먹었어요 다만 에어컨은 없고 신축느낌은 아닙니다 편안하게 머무실분 추천해요~ 저흰 가족끼리 편하게 지내다가요^^~”

“가성비 좋고, 위치, 청결도, 주방 등 편이시설 좋았어요. 다음에도 볘를린 올때는 이 곳을 찾을 것 같아요.”

“i stayed here for 5 days and i recommend here for long stay. check-in was easy even i arrived late afternoon comparing to room size bathroom was quite big. kitchen was small but well equipped. i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배낭여행족 에게는 조금 비싼 호텔이 될수도 있겠지만 일반 여행객이라면 가격도 괜찮고 시설도 아주 훌륭하다. 객실내에 거의 모든것이 다 구비 되어 있고 교통편도 그리 불편하지 않다. S반은 걸어서 5분 정도 U반은 걸어서 7~8분 정도이며. 도보로 Zoo역까지 충분히 걸어 갈수 있는 거리이다.”

“2024년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이용했습니다. 혼자 여행이라 조용한 호텔을 찾았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도착하는 날 비행기와 베를린 시내로 들어오는 열차가 지연되는 바람에 밤 열두시 반이 넘어서 호텔에 도착했습니다만 체크인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룸은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혼자 사용하기에는 적당했고 커피 포트가 있어서 룸에서 뜨거운 차를 마시거나 간단한 컵라면 정도는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은 GEsundbrunnen역(공항 열차, ICE 등 모든 종류의 열차 다 이용할 수 있음)에서 3~400미터 정도 떨어진 아파트 단지에 있어 조용하고 차분한 아침을 맞을 수 있습니다. 역에는 대형 쇼핑몰이 있어서 토요일 저녁에도 식사를 할 수 있으며 dm부터 전자제품 쇼핑몰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조식은 대형 고급 호텔 만큼은 아니지만 별 네개 호텔 중에서도 괜찮은 편입니다. 몇년 동안 일년에 한번씩 베를린에 다니면서 주로 베를린역이나 알렉산더플라츠,...

“저는 이미 이 호텔에서 6번째 묵고있습니다. 훌륭합니다.”

“Spacious rooms ”

“Exceptionally comfortable bed. Large room. Well-appointed kitchenette. Great neighborhood. Self-service extra towels etc is amazing. Key-less access is weird. Human support via WhatsApp is adequate, but I do miss a person on site.”

“1. 4인가족이용 ㅡ침구류가 2개뿐 이였어요. 2. 주방이 있는 아파트먼트를 선택했지만 주위에 마트가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