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서 보이는 전망

호텔 하우스 암 씨 셀프 체크인 여행 후기

3 out of 5
호텔 하우스 암 씨 셀프 체크인
Obertraun 169, Obertraun, Oberösterreich

이용 후기

8.2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290개 이용 후기 중 141개" "
평점 8 - 좋아요. 290개 이용 후기 중 84개" "
평점 6 - 괜찮아요. 290개 이용 후기 중 26개" "
평점 4 - 별로예요. 290개 이용 후기 중 17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90개 이용 후기 중 22개" "

8.8/10

청결 상태

8.2/10

직원 및 서비스

7.4/10

편의 시설/서비스

8.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8/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Soohyun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정말 풍경이 대단합니다~아침저녁으로 아름다운 호수뷰를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YOUNGDUK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ood location and comfortable stay.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unghun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할슈타트에서 편안하게 머물렀던 숙소
할슈타트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준 곳!!! 할슈타트에서 하룻밤만 잔게 너무 후회됨ㅠㅠ 여유만 있으면 3~4일은 머물다 가고 싶은 숙소~ 아침에 조식먹고 호수 주변 산책하는게 너무 좋았고, 호텔 바로 옆 선착장에서 작은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는 것도 좋았음. 호텔 옆에 바로 공원이 있는데, 아이가 공원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 수 있음. 공원에서 백조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음.
2023년 4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aus am see 님, 2023년 5월 2일
thanks for your stay and given review

10/10 - 훌륭해요

HWANG

2023년 4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aus am See 님, 2023년 4월 14일
thanks for your stay and give review

10/10 - 훌륭해요

Simyung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2022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aeju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주변 환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아침 식사는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Haus am See 님, 2022년 8월 26일
Thank you very much

10/10 - 훌륭해요

Hyoju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추천합니다
할슈타트에 가기 위해 숙박했는데, 오히려 오버트라운 마을이 더 좋았어요, 호텔은 할슈타트 가는 선착장 바로 앞이라 너무 편리했고, 호텔 바로 앞 호수가가 너무 예뻐요. 가격도 좋고, 리셉션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2022년 6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Haus am See 님, 2022년 6월 22일
Thank you

8/10 - 좋아요

Sangjin

단체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2년 3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aus am see 님, 2022년 4월 5일
thanks for your given review and thanks for your stay at Haus am See

10/10 - 훌륭해요

Joowhi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조용한 위치, 합리적인(저렴한) 가격, 환상적인 뷰
발코니에 나가면 보이는 뷰가 이 숙소의 모든것을 설명해준다.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포함.
2022년 2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Haus am See 님, 2022년 3월 9일
Thanks for your given review and for your stay at our proberty. Kind regards MEINRAD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시설이 아쉽지만 위치가 좋네요
숙박시설은 노후화 되었지만 주인장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조식 식당에서 할슈타트 호수로 나갈수 있는 문이 있어서 호수 풍경을 즐길수 있는 점이 좋더군요
2021년 12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Haus am See 님, 2022년 1월 7일
Thanks for your given review and your stay at our hotel

10/10 - 훌륭해요

Hyunuk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만족한 숙소!!
전반적으로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주인분께서도 친절하시고, 테라스에서 보는 뷰는 너무 좋았습니다.
2021년 10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Haus am See 님, 2021년 10월 30일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stay at our hotel and thanks for your given review

8/10 - 좋아요

Jinchul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체크인할 때 너무 아날로그식으로 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체크인시 약간 무뚝하긴 했지만 설명은 잘해줬다. 체크인하고나서 숙박카드 사본을 주는데, 이 카드로 할슈타트지역의 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이 지역의 숙박시설에서는 다 그렇게 하는 것 같았다. 우리는 이틀동안 할슈타트와 다흐슈타인을 왔다갔다 했기 때문에 이 카드가 참 유용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리모델링 되어 있어서 깨끗한 편이었다. 호텔 도착시 지불하는 1박 1인당 2유로의 시부과세금과 리조트요금 30유로를 체크인시 지불하니 아무 문제가 없었다. 룸 내에서는 음식해먹거나 커피 끓이는 것도 안되는데, 라면이나 커피를 끓여먹을 수 있는 별도의 다용도실이 있었다. 방은 리모델이 되어 있어서 깨끗한 편이었으나 화장실에 환기가 잘되지 않았다. 베란다로 나가는 문을 열면 환상적인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사실 나도 숙박비도 저렴하고, 이 전망 때문에 이 호텔을 예약했다. 호텔 주변 공원에서 산책하며 할슈타트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도 좋다. 체크아웃 후 여행가방 보관은 1인당 1유로씩 받았다. 다음에 또 이곳에 온다면 묵고 싶은 마음은 반반이다.
2020년 3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Haus am See 님, 2020년 3월 11일
yours guest - thanks for your given review ! kind regards - Hotel Haus am See

10/10 - 훌륭해요

Chanmi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재이용여부 있음
뷰 하나만 보고 선택한 숙소였고 한국인 커플을 한팀 보았다 동양인에게 이미 유명해진 숙소인것 같고 말그대로 뷰는 아주 좋다 또한 화장실 및 조식도 매우 좋고 마을에서 운영중인 ski bus(542, 543-할슈타트나 다흐슈타인)버스를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노란 증?을 적어준다. 후기에 나와있는대로 입실시간과 추가차지를 잘 지불하니 아무 트러블이 없었고 1시에도 체크인을 해주셨다 주변 기차 및 버정은 도보로 10분 가량 소요되고 근처 마을이나 풍경이 너무 예뻐서 방에 난방이 안된걸 잊을수 있었다 하지만 이불이 두꺼워서 따듯하게 잘 수는 있다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Haus am See 님, 2020년 1월 5일
Thanks for your given review - we will have research about heating - we apologize therefor !

8/10 - 좋아요

YEJI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Haus am See 님, 2020년 1월 26일
thanks for your give review

10/10 - 훌륭해요

jinhw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Haus am See 님, 2020년 1월 26일
thanks for your given review

10/10 - 훌륭해요

Soomin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추천합니다
인죵촤뵬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정말 친절하셨어요! 방은 넓지않았는데 정말 뷰가 다했습니다ㅜㅜ 무조건 호수 뷰로 하세요!! 아침식사는 생각보다 좀 부실했어요 저희는 요금에 조식이 포함돼있어서 상관없었지만,, 그리고 정원 호수 뷰가 정말 대박입니다 사진 오천장 찍고오세요! 저희는 비수기때 가서 사람이 거의없어서 너무좋았어요 개인적으로 할슈타트보다 숙소 앞이 조용하고 더 좋았습니다 다만 늦은 체크인시 5유로정도 내야한다는것과 열쇠 찾는것이 불편했던게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계단이 없어서 올라갈때 힘든데 이정도는 뭐 감안할수있는 정도같아요!
2019년 12월에 2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Haus am See 님, 2019년 12월 14일
Thanks for your given review !

6/10 - 괜찮아요

Nayeun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위치좋아요
위치는 진짜 좋아요! 7시 이후로 체크인시 패널티 있다고 해서 7시전에 갔는데 문은 잠겨있고, 적힌 번호로 전화해서 카드번호 불러주고 비번 알려준걸로 들어갔어요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haus am see 님, 2019년 11월 7일
친애하는 손님! 허위 정보를 쓰지 말 것을 요청합니다! 체크인 시간 이후에 도착하면 도착이 늦어 질 수 있습니다. 늦게 도착하면 추가 근무 시간 (Google Translate)에 대한 요금이 부과됩니다.

8/10 - 좋아요

MANGYO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경관 좋음, 가성비는 좋지 않다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조용하다. 단지 주차가 유료이고 조식을 별도로 구매해야 되어 생각보다 추가 비용 부담이 크다. 6시 이후엔 사람이 없어 야간에 불편하다. 조식은 양호, 화장실은 환기가 잘 안됨.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Haus am See 님, 2019년 10월 27일
your guest - thanks for your given review - it is a pleasure to us that your were staying at our hotel - kind regards - Hotel Haus am See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어이없는 추가요금 요구
숙박 현지에서 추가금을 9만원 가까이 요구했습니다. 숙박요금이 저렴해서 예약했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두번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2019년 9월에 2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Haus am See 님, 2019년 10월 26일
yours guest - all fees of your booking has been listed inside your booking procedure ! Fees and taxes are also listed before you confirm your booking ! It is not fair to the hotel to complain about it !

8/10 - 좋아요

moon kyung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반반
후기에 인종차별이 있다고 하는글이 많아 걱정하고 갔는데 그런건 못느꼈지만.. 이미 호텔비를 사이트에서 결제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1박당 2유로와 해변이용, 해변일광욕의자, 비치타월, 스키보관시설.. 등등의 명목으로 1박당 30유로 = 총 1박당 32유로를 더 추가결재를 해야한다는 점에서 약간의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없지 않았습니다. 늦가을이라 해변시설은 이용하지도 않았고, 스키보관시설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결제시 하단에 써있긴 했습니다만.. 늦가을인데 설마 다받겠어 하고 갔는데 다받더라고요..^^;; 다른 호텔보다 저렴하다고 느껴서 선택한것도 있었는데 총합 따져보면 막상 그렇게 저렴한것도 아닌것 같네요 차라리 다른 호텔들처럼 추가요금도 숙박비에 합해서 올리는게 이용자들 입장에서는 따로 신경쓰지 않고 이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간혹 하단의 글들은 읽지않고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가서 추가요금을 달라고하면 당황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가 첫날에는 역했고, 첫날 수건에 다른 사람 머리카락이 이미 붙어있어서 이부분도 찝찝했습니다. 그러나 이부분을 다 감안하고 바로 강앞에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바로 볼수 있다는점, 할슈타드로 갈 수 있는 페리를 바로 앞에서 탈 수 있다는점에서 다음번에 또 이용할 수 도 있겠다 싶습니다. 중요도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결정이 달라질 수 있을것 같아요
2019년 10월에 2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Haus am See 님, 2019년 10월 24일
yours guest - please notice we are not able to understand your given review - all price details are given inside your booking and booking confirmation - thanks for staying at our hotel - kind regards - Hotel Haus am See

8/10 - 좋아요

yunkyu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Haus am See 님, 2019년 10월 11일
Yours guest - thanks for your given review !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Haus am See 님, 2019년 9월 17일
You did not stay at our hotel - you were arriving at 9.15 pm - our check in time is until 7 pm - it is not convenient that you make a review by causing your own failure !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Location covers everything to be improved such as parking fee, extra charge(30 euros), bad facilities...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Haus am See 님, 2019년 9월 15일
yours guest - we do not share your point of view. Nearby and around our hotel all parking spaces will be charged. If you will not buy a parking ticket at the announced ticket machine you will get a penaltiy ticket of 30 €. Our hotel is one of the best hotels around the lake ! Your review is not reflecting our given value !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인종차별
제가 바우처에서 34유로 내야되는것을 제대로 못봐서, 지불할땐 지불하더라도 34유로 달라는 이유가 뭐냐고 하니깐 되려 왜 안믿고 의심하냐고 화내면서 체크인 안해주고 가더라구요^^ 결국 그래서 노쇼가 되었고 저녁에 밖에서 잘뻔했습니다. 주변 다른 호텔리어가 도움을 주어서 다른 좋은곳에서 다행히 잘수있었습니다. 뷰가 좋다하는데 뷰는 좋아요 근데 그게 다인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30유로에 포함된거 대충보니깐 와이파이비용, 호수이용료? 등등 이런 명목붙여서 추가로 현금으로 받는거에요. 그리고 7시 이후에 체크인 하는거 굉~~~~~장히 싫어합니다. 7시 이후에 체크인할꺼면 전화하래서 오전에 전화까지 하고 갔는데 왜늦게 왔냐고 짜증내더라구요. 그리고 뚱뚱하신 중년 남성분인데 자기가 체크인 못해주겠다고 차타고 집으로 가버리고 환불 못해준다고 메일도 왔어요.ㅋㅋㅋㅋ 그냥 대책없이 막 차타고 집에 가려고 하길래 제가 차 막아서면서 내가 무례한거였다면 진짜 미안하다고 사과도 했는데 경찰부르더라구요. 그 주변에 젊은호텔리어 여성분이 말해주셧는데 원래 심한 인종차별주의자라 동양인들 가끔씩 이렇게 당한다고 합니다. 아 물론! 친절할때도 있고 이런 나쁜일 안당하신분들도 많아요! 그냥 제경험이였습니다.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otel Manager Hotel Haus am See 님, 2019년 9월 9일
Your review is not telling the truth ! Our hotel is very popular ! Especially guest from Korea come every year to our hotel to enjoy our hospitality ! You were arriving after check in time ! You were refusing to pay the resort fee and tourist tax according your booking confirmation ! As you were refusing to pay, we were closing the hotel receiption ! When we were leaving the hotel by car you were smashing against the car and scratching ! You have done a violent and criminal action ! We will make a report to Korean embassy about your done action ! You should be ashamed for not telling the truth !!!

10/10 - 훌륭해요

Weica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Great location
2024년 5월에 2박 숙박함
답변 제공: haus am see 님, 2024년 5월 19일
thanks for your stay and given review

10/10 - 훌륭해요

SARA GABRIELA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Lindo lugar para estar, muy agradables alrededores
2024년 4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aus am see 님, 2024년 5월 24일
thank you

10/10 - 훌륭해요

Carlos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cleanest property in my experience. Charming hotel in a fantastic town with lake and Mountain Views.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aus am see 님, 2024년 5월 19일
thanks for yur stay and your kindness. we are happy about your given review !

8/10 - 좋아요

SARA GABRIEL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aus am see 님, 2024년 5월 19일
thanks for your stay

10/10 - 훌륭해요

Maxim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Good place with a realy good view!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aus am See 님, 2024년 5월 24일
thank you !

10/10 - 훌륭해요

Krishna 님, Beaverto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Ok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aus am see 님, 2024년 5월 19일
thanks for your stay and given review

10/10 - 훌륭해요

toby 님, buda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rather good for the money no traffic quite easy to walk around and the air is clean, you can not see it. only problem is lack of various resturants, there were two but Hallstatt is 3 miles away and full of any thing you may want to eat
2024년 4월에 3박 숙박함
답변 제공: haus am see 님, 2024년 5월 19일
thanks for your stay and given review

10/10 - 훌륭해요

Amand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room was very clean and quiet with a stunning lake view. The staff was helpful when I had question about checking in. It’s a good place nearby to stay when visiting Hallstatt.
2024년 4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aus am see 님, 2024년 5월 19일
thanks for your stay and given review

10/10 - 훌륭해요

Stephe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Very comfortable and clean place to stay that is right on the lake next to the park. Beautiful place to take walks around the lake.
2024년 4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aus am see 님, 2024년 5월 19일
thanks for your stay and given review

10/10 - 훌륭해요

Huipi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4년 3월에 2박 숙박함
답변 제공: Haus am See 님, 2024년 4월 6일
vielen Dank !

10/10 - 훌륭해요

Alex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Situated on Lake Hallstatt with great views of the lake and surround area. Has great access to all transportation to Hallstatt, being right next to to dock and bus station and a scenic 3 mile walk around the lake. This hotel is located next to the Obertraun train station. More calm and less hectic than Hallstatt itself, which is great as Hallstatt is just a quick boat or bus ride away. Staff was very friendly and breakfast was great. Rooms were very clean and a great perk with the balcony. The lakeside patio was an amazing addition to this hotel. Only lower than 5 star rating was the surrounding area which had limited food options...but again, worth is since the area was less crazy with tourists and Hallstatt is easy to get to. Lastly, the price of this place for being right on the lake is unbeatable. Will be staying here again.
답변 제공: haus am see 님, 2024년 3월 2일
thanks for your stay and given review

10/10 - 훌륭해요

Jennifer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Very Nice Property. Clean room, Nice View of the Lake, Great Service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Tsz Kwa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Awesome Stay!!!
the hotel room is equipped with very beautiful lake view. the washroom is very clean. the staff is very helpful to share information around. definitely will come back again if go Hallstatt, recommend to everyone.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Kevi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Hotel was clean, had great views of Hallstat which is primarily why so may stay in these 2 small towns, staff were very accommodating and allowed me to do a convenient after hrs check in. Also, had a great breakfast with lots to choose from. Price was very reasonable and would highly recommend this hotel as it sits right up against the lake and you can see Hallstat back in the distance. It’s only like a 10min drive over to Hallstat. Safe the money as Hallstat prices have really escalated and this hotel is very reasonable which includes breakfast. Enjoy and safe travels

2/10 - 너무 별로예요

Aakif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Arturo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Lovely and beautiful place.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Laszlo

가족 여행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The staff was unhelpful and not exactly courteous. We had no front desk when we checked in. The hotel next to us was better with a helpful front desk and helped us out with information. I would not go back to our hotel again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Haus am See 님, 2023년 10월 19일
we are wondering about your given review. we give detailed information to each desk. we offered a self check in for you with detailed information. probably you did regard your e-mail. we apologize for inconvenience

10/10 - 훌륭해요

Yi Hui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房間簡單乾淨,窗外陽台可以看到湖景很漂亮也很寧靜,自助Check in很順利,在這裡住的感受很舒服。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lberto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Best option to visit surroundings
We were received in a very polite and efficient manner. With early check in. They gave us one of the best rooms in the Hotel, with incredible view and balcony. Thank you. Many activities to do in the surroundings, and easy to rent bikes, e bikes, kayaks, etc. Instead of staying in Hallstatt, stay here and row, paddle or bike to the city infront.
2023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Chad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3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Diane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Excellent access to ferry to Hallstatt.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Afsana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Not providing extra bedding, like for 2 person 2 pilows. Just minimum. Front desk person was very helpful. Breakfast was with minimum items over priced and the land lady was just observing.
2023년 9월에 2박 숙박함
답변 제공: haus am see 님, 2023년 9월 28일
you are a liar ! you tried to steal breakfast inside your pocket. all items has been provided ! we were providing fantastic breakfast buffet.

4/10 - 별로예요

Alexandre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Kazuhis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howard 님, FORT LEE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Karl

연인과의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 arrived at the property to find no one there and unable to check in. Finally another guest happened to walk by and showed me how to check myself in. This was 6:30pm and there was absolutely no staff. Not only was there no staff, the place was completely locked up.I made a reservation at this place because I wanted to enjoy the beautiful terrace on the lake but unfortunately it was closed with no access. The restaurant and bar was already closed too. At 6:30pm! Not only that, the vending machines were completely empty. Only thing to drink at that time was out of the bathroom faucet. Another important thing to know is there is very little around this hotel. The only place nearby to get a drink or something to eat closes at 8pm. This place has mediocre reviews for a reason. Take your chances some where else.
2023년 6월에 2박 숙박함
답변 제공: haus am see 님, 2023년 9월 20일
yours guest ! thanks for your stay. we are wondering about your documentation. according our records you did not arrive within check in time. you got a message from the proberty for to check in by yourself. We were providing a key box to check in by yourself. for your better organisation we recommend to read your mail account before you complain about your missing time manag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