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동, 서울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予約人数が違うと言われ20000ウォン追加で請求された。初日だけ清掃が入ったが、以降は全くなし。トイレットペーパーとタオルが溜まって大変 。周辺も歓楽街なので治安が悪そう。トイレの床がいつもベタベタでズボンを脱いでしなくてはいけなかった。”

“가성비 ”

“객실 내에서 즐길 거리가 많았고 특히 인테리어가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잘 쉬다갑니다”

“정말 잘있다 갑니다! 방,화장실 상태도 청결하고, 스파도 성인 2명 들어갈 정도로 커요. 역,버스장류장,편의점 코앞이고요! 이제 종로 오면 숙소는 여기로 해야겠어요!! ”

“좋아요”

“조용하고 매우만족입니다”

“숙박하러 문 열었을때 약간 하수구 냄새가 나네요 그것 말고는 전반적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