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번역기 사용하시면서 설명해주시고,
한분도 빠짐없이 모든 직원분들께서 웃으면서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저녁, 아침 식사도 너무 훌륭했고 맛있었습니다!
(샤브샤브 고기 크기가 조금 커서 먹기가 불편했습니다만 맛은 너무나도 맛있었어요)
온천 남탕엔 노천탕이 없어 아쉬웠지만 예약없이 언제든 사용가능한 대탕이 있어 큰 상관 없었습니다!
역에서 숙소까지 10~15분 걸어야해서 여행에 지친상태로 캐리어를 끌고오긴 힘드니, 역 인포에서 치키서비스를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