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칼루사 아일랜드, 포트 월턴 비치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Property looked a little rough. Not super clean.”

“우선 호텔이 너무 오래됐고 뷰 하나만 좋고 나머지는 다 별로였습니다. 펜트하우스룸에서 지냈는데 바퀴벌레 죽은 게 주방에 있었고 밤에 잘 때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부모님은 한 숨도 못 주무시고 여러므로 너무 별로였어요~ 어메니티도 새거가 아니라 전 사람이 쓰다 남기고 간 샴푸 린스가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딱 한번 머리 감을 양) 식탁이나 청소상태도 전체적으로 정말 별로고 냄새나고 더러웠어요. 플로리다 바닷가 근처니 그 정도는 감수하고 지냈지만 서비스도 너무 별로였습니다. 프론트 직원들 중 체크인해주는 직원은 그나마 친절했었고 체크아웃 할 때 있던 직원들은 정말 성의없고 일하기 싫은 티 팍팍 내며 대응했습니다. 그리고 성인 4명을 예약했는데 생수도 2병밖에 안줘서 카운터에서 물 더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호텔 안 작은 마켓?이 있는데 거기서 사서 먹으라 하고 서비스도 완전 엉망입니다. 다시는 안 갈 것 같습니다. ”